[[분류:북구(광주광역시)의 건축물]][[분류:공립박물관]][[분류:광주광역시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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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wangju.go.kr/gjhfm/|홈페이지]]
[목차]
== 개요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광역시]] [[북구(광주광역시)|북구]]에 있는 [[공립박물관]]이다. 원래는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이었으나[* 1,2층 모두 민속을 다루었다.] [[2020년]]에 재개관하여 남도의 민속을 전시하는 남도민속실과 광주의 현대사를 전시하는 광주근대역사실로 나눈다. 주변에는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관]]([[광주비엔날레]]), [[중외공원]]이 있다. 

== 소장품 ==
* 분청사기 : 
 * [[정지(고려)|정지]] 장군 갑옷: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고려시대의 [[경번갑]] 실물이다.
 * [[강진 김해김씨가 상여]]
 남도민속실에 전시되어 있다. 

== 전시 ==
=== 상설전 ===
1층에는 상여 등 공여품이 전시된 곳이다.
2층에는 조선시대 이후 일제강점기와 근현대를 보여주고 있다. 남한 대토벌 중 신창동에서 벌어진 싸움, 사라진 광주읍성과 광주의 근대적인 모습, 광주의 도시화가 되면서 사라진 [[경양방죽]]과 [[태봉산]], 광주의 도시화 과정을 볼 수 있다.
=== 특별전 ===
* 물
* 광주는 교육이다.
== 소장 유물 ==
 * 정지 장군 갑옷
 * 분청사기

== 여담 ==
 * 주변에 중외공원[* 향후 아시아예술정원 생태예술놀이공원으로 될 전망이다.]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2년마다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동시에 열린다.],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예술의전당]]이 있어 역사나 예술을 보기 위해 좋은 곳이다.
=== 전시실 천장 누수[* 광남일보 기사 물 새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어쩌나 http://m.gwangnam.co.kr/article.php?aid=1696413187459031023] ===
제일 심한 곳은 1층 상설 전시실로, 천장 곳곳이 누수로 인해 얼룩이 지고 10여 개의 알루미늄 타일판이 떨어져 속 구조물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상태다. 기둥에는 천장에서 흘러내린 물의 흔적이 흉물스럽게 남아 있고, 바닥은 기둥을 타고 흘러내린 물로 곳곳이 고여 있다. 이곳은 여러 가지 공예품이 전시된 곳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20년 3년이 지나서야 최근 관람객 중에서도 천장에서 물이 떨어졌다고 한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지난 8월에 이르러서야 보수 범위 관련 실사를 나왔고, 9월에 하자보수 보증금 청구에 대한 회신을 보내 현재 보수공사를 앞두고 있다.
== 교통 ==
[[서광주IC]]로 오는 게 편리하다.
 * [[광주 버스 송정29]] : 송정-신가동-신창동-운암동-광주예술의 전당 경유
 * [[광주 버스 송정33]] : 송정-[[수완지구]]-첨단병원-첨단지구-매곡동으로 이어진다.
 * [[광주 버스 상무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