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목록]][[분류:2023년 웹소설]][[분류:가상 역사 판타지 소설]][[분류:나무위키 웹소설 프로젝트]][[분류:남주물]][[분류:리디/소설]] ||<-2>
{{{#27252a,#dddddd '''{{{+1 광명소야전}}}'''}}}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광명소야전.webp|width=100%]]}}} || || '''{{{#27252a,#dddddd 장르}}}''' ||[[가상 역사 판타지|사극 판타지]], [[남주물|남주]] || || '''{{{#27252a,#dddddd 작가}}}''' ||무언 || || '''{{{#27252a,#dddddd 출판사}}}''' ||매드햇 || || '''{{{#27252a,#dddddd 연재처}}}''' ||[[리디]] [[https://ridibooks.com/books/2378047879?_s=search&_q=%EA%B4%91%EB%AA%85%EC%86%8C%EC%95%BC%EC%A0%84&_rdt_sid=search&_rdt_idx=0|▶]][br] || || '''{{{#27252a,#dddddd 연재 기간}}}''' ||2023. 02. 14. ~ 2023. 08. 14 (1부 완결), 2024.02.18~ || || '''{{{#27252a,#dddddd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의 [[가상 역사 판타지|사극 판타지]], [[남주물|남주]] 웹소설. 작가는 무언. 제 1장: 야묘명국(이명환편)[* 형제가 넷이다 보니 각 에피소드마다 중심이 되는 인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비중 및 분량을 보면 거의 동등하게 분배된다고 봐도 된다.] 제 2장: (김들녘편) == 줄거리 ==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 >더없는 난세였다. >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 연재 현황 == 2023년 02월 14일에 [[리디]]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3년 08월 14일에 1장이 완결되었다. 2부 연재 예정 중에 있다. == 역대 표지 == == 특징 == 의형제가 되기로 연을 맺은 광범, 명환, 희소, 들녘이 계미참사를 수습하고 요괴를 퇴치하며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각자의 이름을 딴 광명소야전이 제목이다. == 등장인물 == * '''고광범''' :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첫째. 형제들 중 가장 강하다.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길치라는-- 스포[* 자신이 계미참사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도 아니라면 양미라고 여긴다. 다른 형제들은 계미참사로 가족, 친구를 잃었지만 광범의 경우 아버지만 돌아가셨다.] * '''이명환''' :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둘째. 형제들 중 유일하게 나라의 관리로서 활동한다. 막말로 하자면 중, 도사, 도깨비 도령인 형제들과 같이 다닌다는 이유로 평판이 좋지 않다. 스포[* 계미참사 때 아내, 아들 둘, 친척 등이 모두 죽었다. 오직 딸 준미만 요괴가 된 아내의 뱃속에서 살아있었기에 구할 수 있었다. 계미참사가 광범의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전희소''' :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셋째. 자타공인 미남이며 잘생겼다는 서술이 자주 등장한다. 형제들 중 신체적으로 가장 약해서 운동하란 소리를 자주 듣는다. 스포[* 어렸을 적 고아였던 자신을 거두어 준 신선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랐다. 계미참사 때 스승, 사형제들이 모두 죽고 그 영력을 모조리 받았다. 덕분에 수명이 무진장 길어졌지만, 요괴와 싸우고 사람들을 구하는 데에 상당한 양을 써버렸다.] * '''김들녘''' :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넷째(막내). 인간 부모가 낳았지만 도깨비에게 길러졌다. 둘째 형처럼 착요갑사가 되고 싶어한다. 스포[* 도깨비 부모가 호랑이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다가 돌아가셨다.] == 단행본 == === 전자책 === == 기타 == > "나라가 우릴 버려도, 나는 아무도 버리지 않을 거요." >-전희소 > "하지만. 이건 길조입니다. 왜냐면 저것은 우리와 같으니까요. 그저 살아 있을 뿐인데 재수 없다고 여겨지는 새. 그렇지만 저것들은 쥐와 벌레를 잡아먹고 사람을 이롭게 합니다. 그거면 되지 않았습니까." >-김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