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단편만화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174598108|#]] == 스토리 == 자신이 실장인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실장석이 주인을 찾으러갔다가 당연히 내팽개쳐지고 새로운 실장석들을 기르는걸 보고 그것들을 다 죽이고 전주인에게 보여줬다가 당연히 죽임당한다.[* 버려진 이유는 '''직스'''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주인은 그 충격으로 직장에서 은퇴한다. 사실 복선은 처음부터 다 보여졌다. 아무리 더러운 노숙자 수준이라도 일단 데리고 가서 씻길만한 이유가 충분한데도 그러지 않았다는건 실장인이 아니라는 복선이다. [[공주와 거지]]와는 정반대의 결과다. 이쪽은 실장인인데도 죽음을 맞이했으니까. == 등장인물 == * 실장인 조금만 보면 자신을 실장인으로 착각하는 실장석이라는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아무리 더럽고 애꾸라도 씻고 잘 가꾸면 쓸만헐것이 분명한데도 처음부터 내팽겨친것이 복선이다.] * 남자 자신이 버린 실장석의 주인으로 자신에게 직스를 요구해서 버린 실장석이 새로 구입한 일가를 죽여버려서 그걸 죽이고 연예계에서 은퇴한다. * 남자가 기르는 실장석들 이전의 미친소리하던 실장석을 버리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것들을 기르나 정신나간 실장석이 다 죽인다. * 직장 동료들 운전수와 그 외 직장내 여성들이 나온다. == 기타 == * 자신이 실장인이라고 착각해서 죽는것과는 다르게 실장인이라서 죽는 작품으로는 [[공주와 거지]]가 있다. 이쪽은 인간 여자아이를 끝까지 죽이려다가 경찰에게 사살당했다. [각주] [[분류:실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