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GloriousDefiantProtectiveJewel, 합의사항1=문서 존치)] [목차] [clearfix] == 개요 == {{{+1 [[工]][[損]][[品]] / Spoiled work}}} [* 결손품(缺損品)이라고도 한다.] 생산과정에서 파손되었거나 저품질이기 때문에 시장에 내놓을 수 없는 물건을 공손 또는 공손품이라 한다. 이는 기계 장비의 고장이나 작업자의 착오로 과실이 생긴 것이며 감손품과는 다른 의미이다. 참고로 작업폐물이 아니다. 작업폐물은 제조작업중 발생한 원재료의 잔여물 중 가치가 있는것을 말한다. == 회계 처리법 == 공손품이 정상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면 제조원가로 처리하지만 비정상적이라면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정상공손과 비정상공손이 있는데 정상공손은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손실로 사전에 예측할 수 있지만 비정상공손은 주의를 기울이면 피할 수 있는 손실이다. [[분류:회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