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목차] == 고블린 전기술사 == || '''영어판 명칭''' || '''Goblin Electromancer''' ||<|7>[[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808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고블린 전기술사'''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고블린 마법사 || || '''마나비용''' || {U}{R} || ||||당신이 발동하는 순간마법 주문과 집중마법 주문은 발동하는 데 {1}이 덜 든다.|| ||||<#bfbfbf> ''"이젯 마법사들은 힘이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으면 항상 "더"라고 대답한다."'' [* 라브니카로의 귀환]|| ||||<#bfbfbf> ''"결과 752: 빠른 질량 재배치.[br]"결과 753: 비참한 역합성.[br]"결과 754: 갑작스러운 혼란."[br]—이젯 연구 기록''[* 라브니카의 길드] || || '''공격력/방어력''' || 2/2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라브니카로의 귀환]] ||<|3> 커먼 || |||| Dual Decks: Izzet vs. Golgari || |||| [[라브니카의 길드]] || 이젯 카운터번(?)을 강화시켜줄 카드 중 하나. 카운터번의 특성상 순간마법과 집중마법의 양이 많은데(카운터도 순간마법이고 번도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이니) 그 순간마법과 집중마법의 발동비용을 줄여서 쓰는데 덜 부담이 될 수 있게 하는 카드. 그런데 이 카드를 [[Seething Song]] 같은 주문과 활용하면 마나 뻥튀기 효율이 무지막지하게 오른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이 녀석 역시 스톰 콤보덱에 채용되기 시작했다. 다만 T2에서는 마나뻥 주문과 [[위대한 실험]]을 채용한 콤보 덱이 있기는 하지만 승률상 펀덱에 가깝기 때문에 T2에서 보기는 힘든 생물이다. 듀얼덱 Izzet vs. Golgari에 선행수록된 카드이기도 하다. [[라브니카의 길드]]에서 재판. 이게 나오면 2발비 루팅 주문을 마나 한 개로 돌려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크불빛 불사조|이젯 피닉스 덱]]에 4장 들어간다. == 감시 대장 바랄 == || '''영어판 명칭''' || '''Baral, Chief of Compliance''' ||<|7>[[파일:external/magiccards.info/28.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감시 대장 바랄'''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마법사 || || '''마나비용''' ||<#00f> {{{#fff {1}{U} }}} || ||||당신이 발동하는 순간마법 주문과 집중마법 주문은 발동하는 데 {1}가 덜 든다.[br][br]당신이 조종하는 주문 또는 능력이 주문을 무효화할 때마다,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뽑을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카드 한 장을 버린다.|| ||||<#bfbfbf> ''"침묵의 메아리 만큼 듣기 좋은 소리는 없어."'' || || '''공격력/방어력''' || 1/3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에테르 봉기]] || 레어 || 에테르 봉기에서 찬드라의 원수인 바랄이 카드로 구현되면서 고블린 전기술사의 상위호환으로 등장하였다. 같은 세트의 백색 전설 생물인 [[수석 건축가 스람|스람]]과 같이 스탠다드보다는 모던에서 사용하려 하는 시도가 있으며, 펀덱이던 모던 스톰덱을 다시 구상시키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스람과 같은 맥락에서 쓰이고 있다. 에테르 봉기 출시 이후 고블린 전기술사-바랄과 이용한 스톰덱이 나왔으며 [[Seething Song]]이 금지된 모던에서 [[Desperate Ritual]], [[Pyretic Ritual]]을 [[어둠의 의식]]급의 주문으로 만들어주는 바랄과 전기술사를 이용, [[Manamorphose]]를 이용한 마나 픽스와 드로우, Ritual류의 마나뻥 주문을 [[불타는 과거]]로 울궈먹으면서 주문 사용수를 늘리다가 모던 스톰의 피니시인 [[Grapeshot]]으로 마무리 하는 방식. 과거 이런 식으로 온갖 카운터&드로 주문들을 저렴한 마나로 마구 난사하는 타입의 커맨더로 마나 4개짜리인 [[Grand Arbiter Augustin IV]]가 있었는데, 겨우 마나 2개만으로 튀어나와서 비슷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식으로 카운터를 날릴 때마다 계속해서 패를 갈아주기 때문에 항상 손패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 이게 얼핏 보기엔 별거 아닌것 같아 보여도, 아무리 열심히 카운터로 막아도 후반에 패가 잘못 꼬이면 순식간에 역전당할 수 있는 하드 퍼미션 덱에겐 굉장히 소중한 능력. 뿐만 아니라 이러면서 덱 회전도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극단적인 모노블루 퍼미션 덱이 취하는 피니셔 카드인 [[Polymorph]]를 빠르게 잡고 냅다 3마나로 시전해 게임을 접수하는 것도 가능. 결국 1대1 커맨더와, [[EDH|커맨더]]의 변형 공식 룰인 난투에서 '''금지'''를 먹었다. 여담으로 바랄은 찬드라가 플레인즈워커로 각성할때의 불꽃으로 얼굴에 상처를 입은 탓에 일러스트처럼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얼굴을 다치기 이전의 바랄의 모습은 매직의 기원에 나왔던 영사의 장교에,[* [[파일:external/magiccards.info/11.jpg|width=230px]]] 얼굴을 다치고 난뒤의 얼굴은 칼라데시의 음흉한 의지 카드에 나와 있다.[* [[파일:external/magiccards.info/52.jpg|width=230px]]]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칼라데시]][[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라브니카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