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Goblin Rabblemaster'''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501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고블린 무리대장''' || || '''마나비용''' || {2}{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고블린 전사 || ||<-2>당신이 조종하는 다른 고블린 생물들은 가능하면 매 턴마다 공격한다. 당신 턴의 전투 시작에, 신속을 가진 1/1 적색 고블린 생물 토큰 한 개를 전장에 놓는다. 고블린 무리대장이 공격할 때마다, 고블린 무리대장은 턴종료까지 공격하는 다른 고블린 한 개당 +1/+0을 받는다.|| || '''공격력/방어력''' || 2/2 || ||<-2>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2> Magic 2015 || 레어 || [[고블린 파일드라이버]]와 [[Goblin Assault]]를 미묘하게 섞은 듯한 모습. 하지만 다른 고블린이 매턴 공격해야 한다는 큰 페널티를 안고 있다. 거기다가 무리대장 두 마리가 나와있으면 둘 다 공격해야 된다. 이런 페널티에도 불과하고 매턴 버려도 되는 공짜 토큰이 나온다는 점에 착안. 라브니카-테로스가 스탠다드이던 시절에 원래 있던 모노레드 어그로덱에 고블린 무리대장과, [[충성스런 군단병]]을 첨가하고 온갖 공격력만 올리는 카드를 집어넣은 레블레드 덱이 나온다. 그리고 얼마 뒤 이것이 탑덱임이 밝혀져 우후죽순으로 M15가 나온 뒤 타르커의 칸이 나오기까지 짧은 3개월간의 기간간에 스탠다드를 그야말로 휩쓰는데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 덱의 조작난이도가 쉽다. * 고블린 무리대장이 하위타입에서 쓰이긴 어렵기 때문에 가격이 싸고 덕분에 덱 전체의 가격이 싸다. 즉, 로테이션을 통한 카드가격 하락 걱정이 줄어든다.[* 비싼 것은 [[변이의 방]] 정도인데 없어도 크게 약해지지 않고 가격이 스탠다드에서 짤려도 그리 떨어지지도 않을 카드라 투자의 부담이 없다.] * 게임이 빨리빨리 끝나 지루하지가 않다. * 그런데도 덱이 강하다. 4턴 칼로 [[최고 판결]]을 치지 않으면 [[닉스 양털 산양]]으로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덱이 빠르다 보니 이 덱을 대비할 수단이 필요한데 확실한 카운터로 불리는 [[신들의 진노]]나 [[거대한 축제의 에이돌론]], {1}{R} 부여마법으로 상대방이 비행없는 생물로 공격하면 1점을 그 생물한테 대미지를 주는 [[화염진]] 같은 것들이 다 레드다. 셀레스냐 정도가 대비하기 쉬운 편이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덱이 짤리기 1개월전에도 엄청난 양의 같은 덱이 보이고 있다.[* 짤리는 것은 라브니카, Magic 2014 지만 충성스런 군단병이 키 카드라 타격이 클 것으로 판단됐다.] 그리고 공개된 카드들에서 꽤 쓸만한 카드가 있고 WMCQ시즌에 맞추어 수요가 늘면서 4불에서 놀던 고블린 무리대장은 오히려 라브니카가 2주 뒤면 짤리는 상황에서도 12불로 올라간다. 그리고 [[타르커의 칸]]이 나와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이 짤린 뒤에도 습격 키워드에 알맞고 제스카이건 마르두건 레드가 들어가는 어그로덱에 무조건 들어가는 카드가 되면서 오히려 15불로 올라 버린다. 프로투어 시점에는 더욱 상승해서 20불까지 찍은 상황.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매직 2015 코어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