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162403734|#]]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거의 다 [[삼국지]]를 보면 그만이다. 연계작으로 [[적벽대전(실장석)]]이 있다. == 스토리 == [[삼국지톡]]을 기반으로 패러디한 실장석 장편 작품으로 [[삼국지]]의 그 [[한중공방전]]을 다루었으며 [[양수(삼국지)]]보다 먼저 조조가 말한 [[계륵]]의 뜻을 알고 날뛰다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실장석들이 죽는다.[* 물론 삼국지톡에서도 양수는 조조에게 직접 죽는다.][* 특히 실장석들중 몆마리는 [[조조]]의 '''[[의천검]]에 직접 목이 베었다!'''. 그래서 양수를 삼국지톡에서 단도로 찔러 죽인거다.] == 등장인물 == * [[제갈량]] 똑똑한 실장석의 죽음을 듣고 "'''남보다 빼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러나 남보다 잘 아는 것을 입 안에 삼키고 있기란 더욱 어려운 일인 법. 양수가 조금만 더 지혜로웠다면 입을 열지도 않았을 것이고, 죽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 [[조조]] 자신이 계륵이라 중얼거린 것을 실장석들이 뜻을 알고 소란을 일으키니 빡쳐서 의천검으로 한마리의 목을 베고 '''전부 죽이라고 명령한다'''. * [[하후돈]] 조조의 휘하장수로 양수에게 퇴각명령의 진실을 알고 같이 움직였지만 여기서는 실장석의 말따위에 움직일리가 없다. * 실장석들 여기서는 양수보다 더 빨리 조조의 뜻을 알아냈으나 조조의 의천검에 목이 베이는 동족을 본것을 시작으로 가장 나중에 죽는다. 그러나 자신의 입이 재앙의 근원이라는걸 알았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 기타 == * [[무적핑크]]와 [[이리]]가 얼마나 실장석을 알고있는지 알 수 있는 [[삼국지톡]] 팬픽 소설이다. [각주] [[분류:실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