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파란노을 2집)] ||<-2> '''{{{+1 격변의 시대}}}'''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tm1cjtr4V2A, height=200)]}}} || || '''발매일''' ||[[2021년]] [[2월 23일]][* 자체 발매] [[2021년]] [[4월 19일]][* 정식 발매] || || '''장르''' ||[[인디 록]], [[슈게이징]], [[이모(음악)|이모]], [[포스트 록]] || || '''재생 시간''' ||9:20 || ||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background: #247cde; font-size: .9em"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FFFFFF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 || '''기획사''' ||자체 발매 || || '''발매사''' ||포크라노스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의 1인 밴드 [[파란노을]]의 정규 2집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에 여섯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 상세 == 시끄럽고 헤비한 [[노이즈]]로 꽉 채워진 이 앨범 속에서도 가장 헤비한 트랙 중 하나다. 특히 중후반의 거친 노이즈와 절규하는 듯한 보컬로 빡세게 달리는 구간은 '''이 앨범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다. 곡의 중간에 있는 소리지르는 부분은 원래 2집 비사이드 EP [[White Ceiling / Black Dots Wandering Around (2022)|White Ceiling / Black Dots Wandering Around]]의 4번 트랙으로 수록된 흰천장 데모 버전을 만들 때 녹음했으나 그 곡이 폐기된 후 이 부분이 너무 아깝다고 판단한 파란노을이 그대로 격변의 시대에 돌려막기 한거라고 한다. == 가사 == ||<(> ---- {{{#!wiki style="display: inline; 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F Pro Display, HelveticaNeue, Arial, sans serif"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wiki style="margin: -5px 0;"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파일:600x603434343.jpg|height=45px]]]]}}}||{{{#!wiki style="margin: -5px 0;" '''{{{+1 [[격변의 시대|{{{#FFF 격변의 시대}}}]]}}}'''[br][[파란노을|{{{#FFF 파란노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74deg, rgba(6,91,187,1) 0%, rgba(28,96,171,1) 32%, rgba(37,97,164,1) 54%, rgba(16,75,142,1) 100%)" {{{ {{{#!wiki style="display: inline; 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F Pro Display, HelveticaNeue, Arial, sans serif" {{{#!wiki style="word-break: normal" {{{+1 '''무엇이 진실되고 무엇이 거짓된지'''}}} {{{+1 '''현실과 가상의 잔상만 가득한'''}}} {{{+1 '''격변의 시대에 반기를 띄우는'''}}} {{{+1 '''동료들은 하나 둘 씩 사라지고'''}}} {{{+1 '''나 홀로 이 곳에 서있네'''}}} {{{+1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은 채로'''}}} {{{+1 '''잊어버린 어른 모습 무뎌지는 나의 감각'''}}} {{{+1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 나만은 나를 지켜주기를'''}}} {{{+1 '''무엇이 그대이고 무엇이 나인지'''}}} {{{+1 '''현실과 가상의 중간에 서 있네'''}}} ● ● ● {{{+1 '''서로의 제국은 점점 문을 활짝 열어두고'''}}} {{{+1 '''눈 둘 줄 모르는 백성들 누구에게 화풀이하는가'''}}} ● ● ● {{{+1 '''이젠 지쳤어'''}}} {{{+1 '''이젠 질렸어'''}}} {{{+1 '''아침이 온다'''}}} {{{+1 '''내일이 온다'''}}} ● ● ● {{{+1 '''나 홀로 이 곳에 누우네 더는 서 있을 힘도 없이'''}}} {{{+1 '''모두가 바뀌어 갈 때 너무나 늦은 나의 시대'''}}} {{{+1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 나만은 나를 지켜주기를'''}}} {{{+1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 나만은 나를 지켜주기를'''}}} {{{+1 '''거짓된 추억에 잠겨버린 격변의 시대의 부적응자'''}}} {{{+1 '''나 홀로 이 곳에 잠드네 꿈의 다음을 보기 위해'''}}} {{{+1 '''모두가 바뀌어 갈 때 너무나 늦은 나의 시대'''}}} {{{+1 '''격변의 시대'''}}} {{{+1 '''혼란의 시대'''}}} '''Written By:''' [[파란노을|{{{#FFF 파란노을}}}]] }}}}}}}}} || [[분류:파란노을]][[분류: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분류:2021년 노래]][[분류:슈게이징]][[분류:포스트 록]][[분류:인디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