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ff {{{+1 개복치속}}}[br]Mol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개복치.jpg|width=100%]]}}} || || [[학명|{{{#000 '''학명'''}}}]] || ''' ''Mola'' '''[br]Koelreuter, 1766 || ||<-2> {{{#000 '''분류'''}}} || ||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동물|동물계]](Animalia) || || [[생물 분류 단계#문|{{{#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 || [[생물 분류 단계#강|{{{#000 '''강'''}}}]] ||[[조기어강]](Actinopterygii) || || [[생물 분류 단계#목|{{{#000 '''목'''}}}]] ||[[복어목]](Tetraodontiformes) || || [[생물 분류 단계#과|{{{#000 '''과'''}}}]] ||[[개복치과]](Molidae) || || [[생물 분류 단계#속|{{{#000 '''속'''}}}]] ||개복치속(''Mola'') || ||<-2><:><#F96> '''[[생물 분류 단계#종|{{{#000 '''종'''}}}]]''' || ||<-2>'''[[개복치]]'''(''M. mola'') (모식종) '''[[남방개복치]]'''(''M. alexandrini'')[* 본래 ''M. ramsayi''라는 학명이 붙어 있던 종이지만, 2017년에 이 학명이 더 늦게 지어진 것이 알려져 동물이명으로 처리되었다.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21531916_Redescription_of_the_bump-head_sunfish_Mola_alexandrini_Ranzani_1839_senior_synonym_of_Mola_ramsayi_Giglioli_1883_with_designation_of_a_neotype_for_Mola_mola_Linnaeus_1758_Tetraodontiformes_Molidae|관련 논문]].] '''[[후드윙커개복치]]'''(''M. tecta'')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laMola_Lisboa20051020_Modified.jpg|width=500]] 개복치속의 모식종인 [[개복치]]. [목차] == 개요 == '''개복치속'''(''Mola'')은 [[개복치과]]의 하위 세 개의 속 중 하나다. == 상세 == 개복치과 중에서도 잘 알려진 [[개복치]]와 [[남방개복치]]가 속해 있는 분류군으로, 모식종은 개복치다. 개복치속의 학명인 ''Mola''는 라틴어로 [[맷돌]]을 뜻한다. 원래 이 분류군의 모식종인 개복치는 [[카를 폰 린네]]에 의해서 '테트라오돈 몰라(''Tetraodon mola'')'라는 [[학명]]이 붙여졌지만 후에 테트라오돈속에 속해 있는 [[복어]]류와의 해부학적 차이점으로 인해 별개의 개복치속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오르트라고리스쿠스 에우립테루스(''Orthragoriscus eurypterus'')'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었던 남방개복치도 개복치와의 유사성이 발견되어 개복치속으로 재분류되었다. 2014년 호주 연구자에 의해서 개복치속에 또 다른 종인 후드윙커개복치(''Mola tecta'')가 연구되었다.[* 발견자 Marianne Nyegaard는 해당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tecta''는 라틴어로 '숨겨진'이라는 뜻이며, 해당 종은 약 130년 만에 새로이 발견된 Mola 속의 종이었다. 크기도 개복치과 중에서 제일 크며 현존하는 경골어류 중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는 개복치가 있는 분류군이기도 하다. 피부는 거칠고 딱딱하여 방어용으로 사용된다. 주요 먹이로는 [[해파리]]와 [[플랑크톤]] 등이 있다. [[분류:개복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