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강종필)] ||<-5>
'''[[강종필|{{{#ffffff 강종필}}}]]{{{#ffffff 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강종필/1990년|1990년]] || → || '''{{{#074ca1,#4cb1fe 1991년}}}''' || → || [[방위병|군 복무]] [br] [[강종필/1994년|1994년]] || [목차] == 개요 == [[한국프로야구/1991년|1991년]] [[강종필]]의 활약상을 담은 문서다. == [[한국프로야구/1991년|패넌트레이스]] == 1989년 입단 이후 조금씩 출전 기회를 잡다가 드디어 올해 [[이종두]]가 2차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백업 외야수 [[구윤]]도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 하면서 본격적으로 기회를 잡게 된다. 이는 전체적으로 타선이 노쇠화되고 있던 삼성 라이온즈의 상황[* 대표적인 예로 [[이만수]], [[장태수]], [[허규옥]], [[김성래]], [[김용철(야구)|김용철]], [[이광길]] 등...]과 맞물려 [[윤용하]]와 주전 경쟁[* 111경기 출장, 301타석 소화 ]을 벌인 끝에 타율 0.264, 8홈런 15도루, 3실패[* 도루 성공율은 83.3%]를 기록한다. === [[클러치 히터|클러치 상황]]/[[끝내기 홈런]] === 가장 그가 빛났던 순간은 1991년 8월 1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__끝내기 홈런__'''을 포함한 홈런 2개를 쳤던 순간.~~그리고 이게 시즌 마지막 홈런이었다.~~ 이 시즌 강종필은 '''__3번의 끝내기 홈런__'''을 기록하며 찬스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성적 자체는 타자에 대한 삼성의 높은 기대치에 맞지 않았던데다가 9~10월 동안 지독한 부진에 시달리며 성적이 급락한다. == 시즌 종료 후/평가 == 9월 10월에 부진 끝해 시즌 종료 후 결국 다음 시즌 우익수로 전향한 [[박승호(야구)|박승호]]에게 밀려 군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후 [[한국프로야구/1994년|1994년]] 복귀한다.] 타격능력을 더 키워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타격실력을 정확히 보여주는 타격지표인 [[wRC+]]에 103.9, [[WAR|승리기여도]] 1.59로 나쁘지 않았다.[* 다른 삼성 외야수들과 비교해보면 그와 스타일이 비슷한 [[박해민]]이 110.6을 기록한 올해를 제외하곤 100을 넘긴 적이 없고 통산 wRC+이 92.1로 강종필보다 낮은 수치다. ][* 1995년 127.9, 1996년 105.8 다음으로 높다. [* 참고로 통산 wRC+는 93.8로 100에 상당히 근접하다.]] == 포스트시즌 ==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어가지만 7경기 출장, 10타수 2안타 1득점 3삼진 1희타에 그쳤다. == 참고 == * [[삼성 라이온즈/1991년]] [[분류:야구선수/커리어]][[분류:삼성 라이온즈/1991년]][[분류:강종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