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갓 오브 워 시리즈/무기와 마법)] [목차] == 개요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크레토스가 사용하는 각종 유물을 정리한 문서. == 메인의 부적 == >짧은 시간 동안 근접 공격 대미지에 보너스를 제공한다. >'' 이전 주인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나머지, 최후의 순간까지도 품 안의 지녔던 부적. 만약 떨어뜨렸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 메인 스토리 진행 중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 죽음의 글레이브 == >적을 향해 방향을 틀어 날아가는 비프로스트 차크람을 2개 투척한다. >'' 에인헤랴르가 던지는 글레이브는 죽음과도 다름없는 의미를 지닌다. 어떠한 표면이라도 절단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 메인 스토리 도중 중간 보스 피스케를 잡으면 얻을 수 있다. 적에게 적중시 비프로스트 속성 상태이상을 거는 원거리 투사체를 던진다. 풀강시 투사체의 개수가 늘어나며 단일 몹에게 전부 적중할 경우 대미지도 좋고 비프로스트 상태이상을 이용해 추가딜링도 가능하다. 원거리 공격이라 아무때나 편하게 날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다만 날아갈때 부메랑마냥 곡선으로 날아가는 탓에 다수의 적이 다가올때 던질때 적중률이 조금 낮아지는게 단점. == 훌드라 형제의 작품 #9 == >미미르의 울분을 비프로스트 폭발로 바꾸어 주변의 적에게 분출한다. >'' 살아있는 가장 똑똑한 자를 무기화하기 위해, 브록과 신드리는 신중하게 계측하여 고정 장치를 만들어냈다. '' 이전작의 헬리오스의 머리를 오마주한 유물. 아무래도 이전작에서는 크레토스가 손수 잡아뜯어 살해한 헬리오스의 머리를 들고 공격하는 방식이라 갓 오브 워 특유의 고어함을 강조하는 느낌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진지한 크레토스와 활달한 미미르의 캐릭터성 덕분에 오히려 코믹함이 더 강조된 느낌이 강하다. 크레토스가 미미르의 머리를 전방으로 내밀면 미미르가 비프로스트가 이식된 [[눈에서 빔]]을 발사한다. 광선을 발사할 때 비명을 질러대는 모습이 상당히 웃픈 게 특징.--히트 비전을 얻은 미미르-- == 호푸드의 칼자루 == >영역 전환을 생성하여 시공간에 왜곡을 일으킨다. >'' 에시르의 파수꾼인 헤임달이 한때 사용했던 검. 무수한 머리를 저마다의 몸에서 분리해왔다. '' 헤임달이 전투시에 사용하는 기술. 메인 스토리 도중 보스 헤임달을 잡으면 얻을 수 있다. 영역전환시 무기 공격력이 증가하는 무기 부적과 함께 사용할 경우 효율이 좋다. == 신비한 가보 == >깊이 잠들어 있는 무언가를 깨운다. >'' 중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전투에서 실제로 활용할만한 방법은 없는 듯 하다. '' 드라우프니르 창을 얻은 뒤 미드가르드에서 찾을 수 있다. 전투 용 유물은 아니고 트롤이나 용의 봉인을 해제할 때 쓰이는 유물이다. == 그람의 칼자루 == >분노 버스트를 부여하고 주변의 적에게 기절 효과를 가한다. >'' 한때는 용족의 파멸이란 이름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과거의 명성을 잃었다. 그럼에도 수명을 다할 때까지도 여전히 수많은 적을 쓰러뜨릴 것이다. '' 알프하임의 빛의 신전의 전설 상자에서 얻을 수 있다. == 흐로티의 칼자루 == >주변의 적에게 표식을 적용한다. 표식이 있는 적을 공격하면, 장착된 무기의 룬 쿨다운이 감소한다. 표식이 있는 적을 처치하면 룬의 축복을 부여한다. >'' 파프닐의 창고에서 보관되어 있었다고 한다. 우리가 방문하기 전에 도난 당한 게 틀림없다. '' 바나헤임의 미니 보스 3마리를 잡으면 얻을 수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2번째에 잡는 보스가 칼자루를 준다. == 못소그닐의 부름 == >주변의 적에게 강한 기절 효과를 주는 충격파를 생성한다. >'' 신드리의 소리굽쇠. 어떻게 해서인지 라그나로크에서 살아남았다... '' 메인 스토리 엔딩 후에 니플헤임 감옥에서 얻을 수 있다. 설명문을 보면 신드리의 음파 병기인 모양이다. == 포르스브란드의 칼자루 == >강력한 힘으로 적을 뒤로 밀어내고, 보호의 기운을 부여한다. >'' 정의를 가져오도록 만들어진 검으로, 정당한 대의를 가진 자를 보호한다. '' 니플헤임의 보스 까마귀지기를 잡으면 얻을 수 있다. == 스코프눙의 칼자루 == >검에 깃들어 있는 영혼들의 힘을 방출한다. >'' 흐롤프 크라키 왕의 부러진 칼자루. 한때 영역에서 가장 날카로운 검으로 알려졌으며, 왕을 경호하는 12명의 영혼이 깃들어있다. '' 광전사들과 흐롤프 크라키 대왕을 잡으면 얻을 수 있다. 사용하면 12광전사의 영혼이 칼의 형상으로 소환되어 적을 난도질한다. 종합 피해량이 다른 유물이나 룬 공격까지 다 포함해도 월등히 강해서 얻기만 하면 매우 든든한 유물. 물론 얻으려면 게임 엔드 컨텐츠를 다 끝내야 하니 정작 써먹을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니플헤임에 있는 광전사를 엔딩 이전에 잡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12명을 전부 잡고 잡아야 하는 흐롤프 크라키도 마찬가지.] 23년 4월 이후 새게임+가 추가되면서 사실상의 치트키로 등극. 어중간한 난이도라면 보스의 피를 거진 1/3은 빼놓고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이며 두드려 맞는 동안 경직이 이어지기 때문에 다른 룬스킬들을 때려넣기에도 매우 용이해지는 사기스킬이다. == 리딜의 칼자루 == >충격파를 방출하여 적을 감전시킨다. >'' 이 검은 한때 드워프 레긴이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이제는 과거의 주인이 지녔던 힘을 소유하고 있다. '' 이 유물을 포함한 나머지 4개의 유물은 4개의 드발린의 설계도를 모두 얻어야 제작 가능하다. 미드가르드의 보스 올루프 나웃슨을 잡으면 제작 재료 '빌스키르니르의 기척'을 얻을 수 있다. == 다인슬레이프의 칼자루 == >지면을 강타하여 세이더의 독 폭발을 일으키고, 위험 요소를 남긴다. >'' 한때 회그니 왕의 검이었다. 결코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 스바르트알파헤임의 보스 오르슴둥가를 잡으면 제작 재료 '스베픈소른'을 얻을 수 있다. == 티르핑의 칼자루 == >체력을 희생해 검을 충전하여, 잃은 체력에 기반한 대미지를 가한다. >'' 티르핑은 피에 물든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칼자루만 남아 있는 것이 다행인지도 모른다. '' 바나헤임의 보스 블라튼을 잡으면 제작 재료 '나르의 잔'을 얻을 수 있다. == 앙그로바달의 칼자루 == >전방을 향해 세 줄기의 빛을 베어 보내며, 음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대미지를 증가한다. >'' 프리시오프의 이 망가진 칼자루는 "비통의 물줄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시에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한다. '' 알프헤임의 보스 자갈 창자를 잡으면 제작 재료 '용족의 발톱'을 얻을 수 있다. [[분류:갓 오브 워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