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찰 이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갑사)] == [[후백제]]의 병종 == 후백제, 엄밀히는 [[견훤]]의 정예 기병대. 견훤은 전장에 나아갈 때마다 거의 항상 갑사 3,000 - 5,000기를 이끌고 출정했다. 흔히 '한반도에서 마지막으로 운용된 대규모 철기' 하면 견훤을 떠올리는데, 그 철기가 바로 갑사이다. == [[조선]]의 병종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갑사(역사))] == 주로 [[대한민국 해군]]에서 갑판사관실 소속의 [[갑판병]]을 이르는 말 == 해군에서 갑판사관이란 함정의 기계 장치와 포(砲)를 제외한 함상 전체의 청소ㆍ정비ㆍ출입 통제에 대하여 책임을 맡은 장교를 이른다. 하지만 장교를 갑사라고 줄여부르는 일은 잘 없고, 보통 해군 육상에서 '갑판사관실'의 약자[* 보통 갑사실 대장을 근무지원대장이라고 하는데 배탔으면 갑판사관에 했을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육상이라고 해도 근무지원대장 보직을 맡는 장교들은 대부분 항해직별.] 육상 잡일을 도맡은 [[수병]]을 이른다. 제초, 도색, 환경미화, 시설 보수 등의 일을 하며 내가 갑판병인지 시설병인지 헷갈려 한다. 해군 수병들에게 육상은 무조건 꿀만 있을거라는 인식을 깨부수는 함정자리중 하나로 갑판병이 육상에 내려서 받을 수 있는 일 중에서는 최악이며 내무생활 군기도 강한 편이다. 그래도 배를 타는 거나 일반적인 육군보단 훨씬 편한 편이라는게 중론. --1함대 본부대대 갑사 인민군 체험 가능-- --해사 근무지원단 갑사도 업무강도가 높다.--[*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겸 임관식을 앞두고는 사관학교 뒷산을 타면서 낙엽을 정리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갑사, version=116)] [[분류:동음이의어]][[분류:병과]][[분류:조선의 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