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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龘}}}용이 가는 모양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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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 -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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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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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龘은 ''''용이 가는 모양 답''''이라는 [[한자]]이다. 말 그대로 '용이 가는 모양[* '크다', '작다'처럼 품사가 형용사라는 의미이다.]'을 의미하는 한자이다. 《옥편(玉篇)》의 설명 "龍行龘龘也"(용이 가면 답답(龘龘)한 것이다.)에 따라 '답답'(龘龘)을 구성하는 글자로만 쓰이는데, 이 '답답'(龘龘)의 용례조차 고금의 문헌에서 찾을 수 없다.
== 용례 ==
쓰이는 곳이 사실상 없다. 현대 [[일본어]]에서도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자원(字源)도 사전에 나와 있지 않다.[* '답'이라는 음을 가진 점에서 龍(용 룡)과 龖(두 마리 용 답)이 결합되어 있는 구조의 형성자로 추정해 볼 수는 있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시한 해설이다.
>龖, 龘, 𪚥 모두 한자로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쓰임은 없습니다. 혹 이름자에는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
>{{{-2 [[https://www.hanja.re.kr/|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31(한자의 用處 질문), 2018-09-07}}}
[[龍]]([[용 룡]])이라는 16획의 한자를 3개 합쳐놓아 '''무려 48획'''의 괴랄한 한자가 만들어졌다. 참고로 龍을 두 개 합치면 32획의 [[龖]](나는 용 답)이며, 네 개 합치면 '''64획'''의 [[𪚥]]([[말많을 절]])이 된다.
따로 이 한자의 간체자는 없지만[* 정말 쓸일없는 벽자라서 따로 바꿀 필요가 없어서 그런듯 하다.] 龍을 龙으로 바꾼다면 '''15획'''으로 획수를 줄일수 있다.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心卜月心(YPYBP)으로 입력하며, [[유니코드]]에서는 9F98로 배당되어 있다. [[강희자전]]에는 [[http://www.kangxizidian.com/kangxi/1537.gif|1537쪽]]에 나와 있다. 이미 [[요나라]] 시절에 만든 [[옥편]]인 [[용감수경]]의 남송 판본 용감수감에 수록되었을 만큼 역사가 깊은 한자이다.
== 용례 ==
=== [[창작물]] ===
* [[龘䶛䨻䆉]]([[다라벙바]])
[[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같은 한자를 세 개 합친 한자]][[분류:급수 미배정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