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疇}}}이랑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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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000,#fff 田}}}]], 14획}}} ||<-2> {{{#!wiki style="margin:-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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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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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うね, さき-に, たぐい,[br]だれ, むかし, むく-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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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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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chóu{{{#c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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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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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疇는 ''''이랑 주''''라는 [[한자]]로, '이랑(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범주]](範疇)' 등을 뜻한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758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GNI(田土弓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田]](밭 전)과 소리를 나타내는 [[壽]](목숨 수)가 결합한 [[형성자]]다.
고문(古文)은 𠃬(U+200EC, ⿻コ⿷己匚)·𢏚(U+24CAE, ⿻工⿷弓工)으로(둘은 같은 전서체를 다르게 해서화한 것), 《설문해자》에서는 몸을 굽히고 밭일하는 모습이라 하고, 그 외에도 밭 사이로 물길을 낸 모습인 己·弓 주변에 소의 발자국 모습인 コ·匚·工이 있는 상형자라는 해석이 있다.[* http://qiyuan.chaziwang.com/etymology-11581.html] 설문해자의 표제 자체는 𤲮으로 田과 𢏚이 합해 '밭에서 사람이 몸을 굽히고 일한다'라고 해 회의·형성자로 풀이하나, 성부를 공유하는 𠼡(누구 주)의 풀이에서 𢏚가 疇의 고문이라고 하고 또 𤾊(말 주)의 풀이에선 𢏚가 疇의 동자라고 설명해 𤲮에서 빼먹은 설명을 여기저기에 남겨놓았다.
壽의 소리가 𢏚에서 따왔다는 걸 감안하면, 결과적으로는 자기가 자기의 성부가 되고 형부는 따로 끌어온 것이 된다. 뇌내망상이지만 己나 弓 사이에 다른 글자를 끼워넣는 것이 해서에서 부자연스러워서 해서에 알맞게 변형된 壽를 바탕으로 疇를 재정의한 것 같다.
또 '누구 주'로도 쓰이는데, 이 뜻으로는 𠼡와 동자다. 이아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부터 그런 것 같으나, 설문해자에서 疇와 𠼡가 별개의 글자로 해설되는 것을 보면 음이 같아서 疇가 𠼡를 통가하다 아예 동자가 된 것 같다.
== 용례 ==
=== [[단어]] ===
* [[범주]]([[範]]疇)
* [[범주론]]([[範]]疇[[論]])
* 범주화([[範]]疇[[化]])
* [[주석]](疇[[昔]])
=== [[고사성어]]/[[숙어]] ===
== 유의자 ==
* [[頃]](이랑 경)
* [[畝]](이랑 무)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정자(한자)|정자]]''' 疇
* [[濤]](물결 도)
* [[禱]](빌 도)
* [[壔]](성채 도)
* [[躊]](머뭇거릴 주)
* [[䌧]](명주 주)
* [[儔]](무리 주)
* [[鑄]](쇠 불릴 주)
* [[譸]](저주할 주)
* [[幬]](휘장 주)
* '''[[간체자]]''' 畴
* [[時]](때 시)
* [[畤]](제사터 치)
[[분류:2급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본자로 잘못 알려진 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