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B0B61> '''{{{#FFFFFF {{{+1 深海}}}}}}'''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이미지 업로드 예정.png|width=100%]]}}} || || '''발매일''' ||[[파일:일본 국기.svg|width=28px]] [[1996년]] [[6월 24일]]|| || '''장르''' ||[[모던 록]] || || '''재생 시간''' ||52:24 || || '''곡 수''' ||14곡 || || '''프로듀서''' ||고바야시 타케시|| || '''레이블''' ||[[토이스 팩토리]] || [목차][clearfix] == 개요 == [[미스터 칠드런]]의 5집 정규 앨범. == 상세 == 전작 [[Atomic Heart(앨범)|Atomic Heart]]는 대중적인 입지를 확고하게 다진 출세작이라면, 이어진 이 앨범은 미스터 칠드런의 아티스트적 면모를 대변하는 작품으로서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요소를 가미한데다 먹먹한 드럼 사운드와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가 배치되는 등 파격적인 [[믹싱]]을 구사하기도 하는 실험적 시도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앨범 전체적으로도 제목따라 심해로 가라앉아가는 트랙의 유기성을 보여[* [[Tomorrow Never Knows#s-3|Tomorrow Never Knows]] 등등 메가톤급 싱글들을 이미 앨범 발매전에 선보였음에도 이들은 대개 유기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해당 앨범엔 수록되지 않고 차기작 [[Bolero]]에 대다수 편입된다. 앨범 완성도를 향한 집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컨셉트 앨범]] 성격을 띄기도 한다. 마냥 실험적이기만 하는 고상하고 난해한 작품이라면 실적을 보이기도 힘들었겠지만, 미스치루풍 수려한 멜로디와 절묘한 조화로 하여금 비록 전작만큼은 아니어도 상업적 승세를 이어나간 작품으로도 기록되고 있다. 앨범이 발매된 당해 [[오리콘 차트]] 연간 앨범 6위라는 남부럽지 않은 상업적 성공을 보이기도 했고, 2022 앙케이트 조사서도 미스치루 최고의 앨범 3위로 등극하는 등[[https://nlab.itmedia.co.jp/research/articles/820070/6|#]] 대중성을 놓쳣다고도 할 수 없는 지표를 보이기도 한다. 시각에 따라서는 미스치루 최고의 작품으로 거론되는 편. == 트랙 == *1. Dive *2. シーラカンス ([[실러캔스]]) *3. 手紙 (편지) *4. ありふれたLove Story〜男女問題はいつも面倒だ〜 (흔해빠진 러브 스토리 ~남녀 문제는 언제나 귀찮아~) *5. Mirror *6. Making Songs *7. 名もなき詩 (이름없는 시) *8. So Let's Get Truth *9. 臨時ニュース (임시뉴스) *10. マシンガンをぶっ放せ (머신건 발사) *11. ゆりかごのある丘から ([[요람]]이 있는 언덕에서) *12. 虜 ([[토리코]]) *13. 花 (Mémento-Mori) (꽃, [[메멘토 모리]]) *14. 深海(심해) [[분류:1996년 음반]][[분류:일본의 록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