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준4급 한자]][[분류:다음자/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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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응할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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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オウ{{{#c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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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こた-える, {{{#c88 いら-える,[br]こた-える, まさ-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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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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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īng, yìng{{{#c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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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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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應은 ''''응할 응''''이라는 [[한자]]로, '응(應)하다', '[[대응]](對應)하다', '[[반응]](反應)하다'와 순우리말로는 '따르다' 등을 뜻한다.
== 상세 ==
소리를 나타내는 [[䧹]]과 뜻을 나타내는 心이 합한 [[형성자]]. 䧹는 '매 응', '응할 응'이 다 되는데, 자원이 불명확해서 매와 연관하는 해석이 있고, 응하다와 연관하는 해석도 있다. 䧹은 갑골문에서는 새 위에 어떤 모양이 있는 형태인데, 이후 금문에서 새는 새 추(隹)자로 잘 옮겨졌지만 그 위의 모양은 厂, 广, 广+人 등 파행적으로 변해갔다. 가장 복잡하게 변한 것은 𤸰(疒+人+隹). [[설문해자]]에서 이 가장 복잡한 자형을 채택했지만 다행히도 현재 표준은 그보다는 좀 더 간략한 형태가 됐다.
이 글자는 중국에서 다음자(多音字)로 '마땅히 ~해야 한다(should)', '응당(應當)'의 뜻일 때는 평성으로, '반응하다'(to react), '대답하다"(to reply)의 뜻일 때는 거성으로 읽는다.
[[한국|한]][[중국|중]][[일본|일]]에서 쓰는 한자의 모양이 각각 應, 应, 応으로 모두 다르다.
[[간체자]] 应은 應의 [[초서체]]에서 유래하였다. 亻와 隹가 각각 선 1개와 2개로 줄어들고, 心이 一로 줄어든 것.
== 용례 ==
=== [[단어]] ===
* [[반응(화학)|반응]]([[反]]應)
* 감응반응([[感]]應[[反]]應)
* 거부반응([[拒]][[否]][[反]]應)
* 무반응([[無]][[反]]應)
* 양성반응([[陽]][[性]][[反]]應)
* 역반응([[逆]][[反]]應)
* 음성반응([[陰]][[性]][[反]]應)
* 재결합반응([[再]][[結]][[合]][[反]]應)
* 탈수반응([[脫]][[水]][[反]]應)
* [[화학반응]]([[化]][[學]][[反]]應)
이외에도 '반응'이 들어가는 한자어는 셀 수 없이 많다.
* 감응([[感]]應)
* 대응([[大]]應)
* [[대응#s-1]]([[對]]應)
* 보응([[報]]應)
* 부응([[副]]應)
* 불응([[不]]應)
* [[퇴거불응죄]]([[退]][[去]][[不]]應[[罪]])
* 상응([[相]]應)
* 불상응([[不]][[相]]應)
* 순응([[順]]應)
* 고도순응([[高]][[度]][[順]]應)
* 기후순응([[氣]][[候]][[順]]應)
* 명순응([[明]][[順]]應)
* 명순응안([[明]][[順]]應[[眼]])
* 색순응([[色]][[順]]應)
* 순응력([[順]]應[[力]])
* 순응성([[順]]應[[性]])
* 순응장([[順]]應[[章]])
* 순응하천([[順]]應[[河]][[川]])
* [[암순응]]([[暗]][[順]]應)
* 명암순응([[明]][[暗]][[順]]應)
* 응급(應[[急]])
* 응급수단(應[[急]][[手]][[段]])
* 응급수술(應[[急]][[手]][[術]])
* [[응급실]](應[[急]][[室]])
* 응급조치(應[[急]][[措]][[置]])
* 응급책(應[[急]][[策]])
* [[응급처치]](應[[急]][[處]][[治]])
* [[응급처치원]](應[[急]][[處]][[治]][[員]])
* [[응급치료]](應[[急]][[治]][[療]])
* 응급환자(應[[急]][[患]][[者]])
* 응답(應[[答]])
* 응당(應[[當]])
* 응대(應[[對]]/應[[待]])
* [[응력]](應[[力]])
* 응모(應[[募]])
* 응보(應[[報]])
* 응수(應[[手]]/應[[囚]]/應[[需]]/應[[酬]])
* 응시(應[[試]]) 이 경우는 시험을 본다는 뜻이다. 뚫어져라 매섭게 쳐다본다는 뜻의 응시는 鷹[[視]]로 쓴다.
* 응시자(應[[試]][[者]])
* 응용(應[[用]])
* [[응원]](應[[援]])
* [[응원가]](應[[援]][[歌]])
* [[응원단]](應[[援]][[團]])
* 응원단장(應[[援]][[團]][[長]])
* 응접(應[[接]])
* 응접실(應[[接]][[室]])
* [[적응]]([[適]]應)
* 조응([[照]]應)
* 향응([[響]]應/[[饗]]應)
* 호응([[呼]]應)
=== [[고사성어]]/[[숙어]] ===
* 감응납수([[感]]應[[納]][[受]])
* 감응도교([[感]]應[[道]][[交]])
* 동성상응([[同]][[聲]][[相]]應)
* 사방향응([[四]][[方]][[響]]應)
* 산명곡응([[山]][[鳴]][[谷]]應)
* 삼밀상응([[三]][[密]][[相]]應)
* 소소응감([[昭]][[昭]]應[[感]])
* 수기응변([[隨]][[機]]應[[變]])
* 수미상응([[首]][[尾]][[相]]應)
* 수시순응([[隨]][[時]][[順]]應)
* 수시응변([[隨]][[時]]應[[變]])
* 순천응인([[順]][[天]]應[[人]])
* 연쇄반응([[連]][[鎖]][[反]]應)[* 원래는 화학반응의 일종이지만, 그보다도 어떤 사건 때문에 연쇄적으로 다른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 응구첩대(應[[口]][[輒]][[對]])
* 응기입단(應[[機]][[立]][[斷]])
* [[응대여류]](應[[對]][[如]][[流]])
* 응문지동(應[[門]][[之]][[童]])
* 응물무적(應[[物]][[無]][[迹]])
* 응시이출(應[[時]][[而]][[出]])
* 응유진유(應[[有]][[盡]][[有]])
* 응접무가(應[[接]][[無]][[暇]])
* 응접불가(應[[接]][[不]][[暇]])
* 응천순인(應[[天]][[順]][[人]])
* 응하지수(應[[下]][[之]][[數]])
* 응행격식(應[[行]][[格]][[式]])
* [[인과응보]]([[因]][[果]]應[[報]])(=因果報應(인과보응))
* [[임기응변]]([[臨]][[機]]應[[變]]) 줄여서 '應變(응변)'이라고도 한다.
* 좌수우응([[左]][[酬]][[右]]應)
* 표리상응([[表]][[裏]][[相]]應)
* 함개상응([[函]][[蓋]][[相]]應)
=== [[인명]] ===
* [[흥선대원군 | 이하응]]([[李]][[昰]]應) - 흥선대원군. 고종의 생부
* [[권응수]]([[權]]應[[銖]])
* [[김응민]]([[金]]應[[民]])
* [[김응용]]([[金]]應[[龍]])
* [[김응우]]([[金]]膺[[禹]])
* [[남응하]]([[南]]應[[夏]])
* [[방응모]]([[方]]應[[謨]])
* [[서재응]]([[徐]][[在]]應)
* [[유응룡]]([[劉]]應[[龍]])
* [[유응부]]([[兪]]應[[孚]])
* [[이응(수호전)|이응]]([[李]]應)
* [[이응경]]([[李]]應[[敬]])
* [[이최응]]([[李]][[最]]應)
* [[이응노]]([[李]]應[[魯]])
* 잉창치(應[[昌]][[期]]) - 대만의 바둑 애호가이자 재벌. 1988년에 [[응씨배 세계 프로 바둑 선수권 대회]]를 창설하였다.
* [[조응천]]([[趙]]應[[天]])
* [[조중응]]([[趙]][[重]]應)
* [[최응찬(성우)|최응찬]]([[崔]]應[[璨]]): 성우
* [[카츠시카 오우이]]([[葛]][[飾]] 応[[為]])
* [[허잉친]]([[何]]應[[欽]])
=== [[지명#s-2]] ===
=== [[창작물]] ===
* [[응제시주]](應[[製]][[詩]][[註]])
* [[に~ちゃん応援団☆]]
== [[일본어]] ==
[[일본어]]에서 応(응할 응)의 음독은 본디 おう이지만, 反応(반응)의 발음은 はんおう가 아니라 はん'''のう'''이며, 感応(감응)의 발음은 かんおう뿐 아니라 かんのう도 된다. ~~ㄴ 첨가?~~ 예외이므로 잘 알아두어야 한다.
또한, '응하다'는 일본어로 応する가 아니라 応じる이다. 따라서 '응했다'는 応した가 아니라 応じた가 되는 식이다.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雁]](기러기 안)
* [[膺]](가슴 응)
* [[鷹]](매 응)
== 연호 ==
* [[게이오]](慶應)
* [[오닌]](應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