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준4급 한자]][[분류:다음자/표준 중국어]]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應}}}응할 응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心|{{{#000,#fff 心}}}]], 13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17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중학교}}}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준4급 한자|{{{#000,#fff 준4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オウ{{{#c88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こた-える, {{{#c88 いら-える,[br]こた-える, まさ-に}}}}}}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yīng, yìng{{{#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應은 ''''응할 응''''이라는 [[한자]]로, '응(應)하다', '[[대응]](對應)하다', '[[반응]](反應)하다'와 순우리말로는 '따르다' 등을 뜻한다. == 상세 == 소리를 나타내는 [[䧹]]과 뜻을 나타내는 心이 합한 [[형성자]]. 䧹는 '매 응', '응할 응'이 다 되는데, 자원이 불명확해서 매와 연관하는 해석이 있고, 응하다와 연관하는 해석도 있다. 䧹은 갑골문에서는 새 위에 어떤 모양이 있는 형태인데, 이후 금문에서 새는 새 추(隹)자로 잘 옮겨졌지만 그 위의 모양은 厂, 广, 广+人 등 파행적으로 변해갔다. 가장 복잡하게 변한 것은 𤸰(疒+人+隹). [[설문해자]]에서 이 가장 복잡한 자형을 채택했지만 다행히도 현재 표준은 그보다는 좀 더 간략한 형태가 됐다. 이 글자는 중국에서 다음자(多音字)로 '마땅히 ~해야 한다(should)', '응당(應當)'의 뜻일 때는 평성으로, '반응하다'(to react), '대답하다"(to reply)의 뜻일 때는 거성으로 읽는다. [[한국|한]][[중국|중]][[일본|일]]에서 쓰는 한자의 모양이 각각 應, 应, 応으로 모두 다르다. [[간체자]] 应은 應의 [[초서체]]에서 유래하였다. 亻와 隹가 각각 선 1개와 2개로 줄어들고, 心이 一로 줄어든 것. == 용례 == === [[단어]] === * [[반응(화학)|반응]]([[反]]應) * 감응반응([[感]]應[[反]]應) * 거부반응([[拒]][[否]][[反]]應) * 무반응([[無]][[反]]應) * 양성반응([[陽]][[性]][[反]]應) * 역반응([[逆]][[反]]應) * 음성반응([[陰]][[性]][[反]]應) * 재결합반응([[再]][[結]][[合]][[反]]應) * 탈수반응([[脫]][[水]][[反]]應) * [[화학반응]]([[化]][[學]][[反]]應) 이외에도 '반응'이 들어가는 한자어는 셀 수 없이 많다. * 감응([[感]]應) * 대응([[大]]應) * [[대응#s-1]]([[對]]應) * 보응([[報]]應) * 부응([[副]]應) * 불응([[不]]應) * [[퇴거불응죄]]([[退]][[去]][[不]]應[[罪]]) * 상응([[相]]應) * 불상응([[不]][[相]]應) * 순응([[順]]應) * 고도순응([[高]][[度]][[順]]應) * 기후순응([[氣]][[候]][[順]]應) * 명순응([[明]][[順]]應) * 명순응안([[明]][[順]]應[[眼]]) * 색순응([[色]][[順]]應) * 순응력([[順]]應[[力]]) * 순응성([[順]]應[[性]]) * 순응장([[順]]應[[章]]) * 순응하천([[順]]應[[河]][[川]]) * [[암순응]]([[暗]][[順]]應) * 명암순응([[明]][[暗]][[順]]應) * 응급(應[[急]]) * 응급수단(應[[急]][[手]][[段]]) * 응급수술(應[[急]][[手]][[術]]) * [[응급실]](應[[急]][[室]]) * 응급조치(應[[急]][[措]][[置]]) * 응급책(應[[急]][[策]]) * [[응급처치]](應[[急]][[處]][[治]]) * [[응급처치원]](應[[急]][[處]][[治]][[員]]) * [[응급치료]](應[[急]][[治]][[療]]) * 응급환자(應[[急]][[患]][[者]]) * 응답(應[[答]]) * 응당(應[[當]]) * 응대(應[[對]]/應[[待]]) * [[응력]](應[[力]]) * 응모(應[[募]]) * 응보(應[[報]]) * 응수(應[[手]]/應[[囚]]/應[[需]]/應[[酬]]) * 응시(應[[試]]) 이 경우는 시험을 본다는 뜻이다. 뚫어져라 매섭게 쳐다본다는 뜻의 응시는 鷹[[視]]로 쓴다. * 응시자(應[[試]][[者]]) * 응용(應[[用]]) * [[응원]](應[[援]]) * [[응원가]](應[[援]][[歌]]) * [[응원단]](應[[援]][[團]]) * 응원단장(應[[援]][[團]][[長]]) * 응접(應[[接]]) * 응접실(應[[接]][[室]]) * [[적응]]([[適]]應) * 조응([[照]]應) * 향응([[響]]應/[[饗]]應) * 호응([[呼]]應) === [[고사성어]]/[[숙어]] === * 감응납수([[感]]應[[納]][[受]]) * 감응도교([[感]]應[[道]][[交]]) * 동성상응([[同]][[聲]][[相]]應) * 사방향응([[四]][[方]][[響]]應) * 산명곡응([[山]][[鳴]][[谷]]應) * 삼밀상응([[三]][[密]][[相]]應) * 소소응감([[昭]][[昭]]應[[感]]) * 수기응변([[隨]][[機]]應[[變]]) * 수미상응([[首]][[尾]][[相]]應) * 수시순응([[隨]][[時]][[順]]應) * 수시응변([[隨]][[時]]應[[變]]) * 순천응인([[順]][[天]]應[[人]]) * 연쇄반응([[連]][[鎖]][[反]]應)[* 원래는 화학반응의 일종이지만, 그보다도 어떤 사건 때문에 연쇄적으로 다른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 응구첩대(應[[口]][[輒]][[對]]) * 응기입단(應[[機]][[立]][[斷]]) * [[응대여류]](應[[對]][[如]][[流]]) * 응문지동(應[[門]][[之]][[童]]) * 응물무적(應[[物]][[無]][[迹]]) * 응시이출(應[[時]][[而]][[出]]) * 응유진유(應[[有]][[盡]][[有]]) * 응접무가(應[[接]][[無]][[暇]]) * 응접불가(應[[接]][[不]][[暇]]) * 응천순인(應[[天]][[順]][[人]]) * 응하지수(應[[下]][[之]][[數]]) * 응행격식(應[[行]][[格]][[式]]) * [[인과응보]]([[因]][[果]]應[[報]])(=因果報應(인과보응)) * [[임기응변]]([[臨]][[機]]應[[變]]) 줄여서 '應變(응변)'이라고도 한다. * 좌수우응([[左]][[酬]][[右]]應) * 표리상응([[表]][[裏]][[相]]應) * 함개상응([[函]][[蓋]][[相]]應) === [[인명]] === * [[흥선대원군 | 이하응]]([[李]][[昰]]應) - 흥선대원군. 고종의 생부 * [[권응수]]([[權]]應[[銖]]) * [[김응민]]([[金]]應[[民]]) * [[김응용]]([[金]]應[[龍]]) * [[김응우]]([[金]]膺[[禹]]) * [[남응하]]([[南]]應[[夏]]) * [[방응모]]([[方]]應[[謨]]) * [[서재응]]([[徐]][[在]]應) * [[유응룡]]([[劉]]應[[龍]]) * [[유응부]]([[兪]]應[[孚]]) * [[이응(수호전)|이응]]([[李]]應) * [[이응경]]([[李]]應[[敬]]) * [[이최응]]([[李]][[最]]應) * [[이응노]]([[李]]應[[魯]]) * 잉창치(應[[昌]][[期]]) - 대만의 바둑 애호가이자 재벌. 1988년에 [[응씨배 세계 프로 바둑 선수권 대회]]를 창설하였다. * [[조응천]]([[趙]]應[[天]]) * [[조중응]]([[趙]][[重]]應) * [[최응찬(성우)|최응찬]]([[崔]]應[[璨]]): 성우 * [[카츠시카 오우이]]([[葛]][[飾]] 応[[為]]) * [[허잉친]]([[何]]應[[欽]]) === [[지명#s-2]] === === [[창작물]] === * [[응제시주]](應[[製]][[詩]][[註]]) * [[に~ちゃん応援団☆]] == [[일본어]] == [[일본어]]에서 応(응할 응)의 음독은 본디 おう이지만, 反応(반응)의 발음은 はんおう가 아니라 はん'''のう'''이며, 感応(감응)의 발음은 かんおう뿐 아니라 かんのう도 된다. ~~ㄴ 첨가?~~ 예외이므로 잘 알아두어야 한다. 또한, '응하다'는 일본어로 応する가 아니라 応じる이다. 따라서 '응했다'는 応した가 아니라 応じた가 되는 식이다.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雁]](기러기 안) * [[膺]](가슴 응) * [[鷹]](매 응) == 연호 == * [[게이오]](慶應) * [[오닌]](應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