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微}}}작을 미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彳|{{{#000,#fff 彳}}}]], 10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13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고등학교}}}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준3급 한자|{{{#000,#fff 준3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중간에 끼어 있는 부분에서 [[山]](뫼 산) 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一+几의 형태로 쓰지 않고 兀의 형태로 쓴다.]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ビ, {{{#c88 ミ}}}}}}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かす-か}}}}}}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wēi{{{#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微는 ''''작을 미''''라는 [[한자]]로, '작다'를 뜻한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5FA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人山山大(HOUUK)로 입력한다. (김준수의 〈儿旁의 几旁과의 편방 혼동 현상과 관련 한자의 자형 표준화에 대한 提言〉, 《중어중문학》 81집 95~124쪽을 따른다.) [[彳]](자축거릴 척)과 [[𢼸]]^^[⿰⿳山一几攵]^^(작을 미)가 합한 글자다(⿲彳⿳山一几攵). 원래는 𢼸가 작다를, 이 微는 숨기다를 뜻했으나, 𢼸가 쓰이지 않으면서 微가 작다와 숨기다 둘 다로 쓰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 𢼸는 설문해자에 따르면 [[人]](사람 인)과 [[攴]](칠 복)과 [[豈]](어찌 개)가 합한 글자이지만, 실제 고대 문자를 분석해 보면 머리카락이 강조된 사람을 그린 [[髟]](드리울 표)와 [[攴]]이 합한 글자로 보인다. 즉 가는 머리카락을 치니 더욱 작다는 뜻을 가지는 [[회의자]]이다. [[소전]]이 되는 과정에서 髟와 𢼸의 모양이 상당히 달라져 지금은 𢼸가 髟에서 파생된 것인지 전혀 알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微는 소전 이후에도 자형이 안정되지가 않아 당나라 [[해서]]에서 가장 흔한 자형은 지금의 자형이 아닌 𢕄^^[⿲彳⿳山一丩攵]^^고, 가운데 아랫부분을 [[耳]](귀 이), [[夕]](저녁 석)으로 쓰기도 했다. 그러다가 《간록자서》(干祿字書)에서 안쪽을 几로 쓰는 글자를 정자로 내세우고, 《자휘》(字彙)에서는 안쪽을 儿으로 쓴 글자를 표제로 올려서 지금은 이 두 형태가 주로 쓰인다. 《강희자전》의 자형은 《자휘》를 따른다. 그러나 유니코드에는 이 다른 微의 형태가 따로 반영되지 않으므로 글꼴로 구분해야 한다. 현대 한자문화권의 표준 글꼴에선 중국 본토는 几를, 홍콩과 대만은 儿을 쓴다. 일본은 신자체를 쓰기 때문에 분명하진 않지만 신자체에서 一을 빼는 경향으로 봤을 때 几를 택하되 几를 3획으로 써 결과적으로 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은 표외한자에선 표준 글꼴이 없기 때문에 微에서 파생된 글자의 글꼴은 微를 꼭 따르지는 않는다. 한국의 한자 글꼴은 대체로 강희자전체를 따르는데 이 微는 강희자전체를 따르지 않고 几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微에서 파생된 글자들에 통일성이 없는 글꼴들도 있다.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도 几로 쓴다. == 용례 == [[중국어]]로는 접두사 [[미#s-3.1|마이크로]]를 微로 번역한다. 그래서 μm([[마이크로미터]])를 微米라고 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微[[軟]]이다. 그밖에 중국어로는 覹(⿰見微)를 가차해 "[[염탐]]하다"라는 의미도 있으며, 문어적으로 "[[없다]]"를 의미하기도 한다. 대개 "아주 크다"를 의미하는 [[巨]](클 거)와 쌍을 이룬다. === [[단어]] === * 微動(미동) * 微量(미량) * 微粒子(미립자) * 微物(미물) * 微分([[미분]]) * 微分方程式([[미분방정식]]) * 微生物([[미생물]]) * 微乳([[미유]]) * 微積分([[미적분]]) * 微熱([[미열]]) * 微風(미풍) ---- * 微妙([[미묘#s-1]])하다 * 微微(미미)하다 * 微細(미세)하다 * [[미세 먼지]] * [[미세 플라스틱]] * 微笑([[미소#s-1]]) * 微視的(미시적)인 * 微視經濟學([[미시경제학]]) * 微弱(미약)하다 * 心身微弱([[심신미약]]) ---- * 輕微(경미)한 * 稀微(희미)하다 * 顯微鏡([[현미경]]) ---- * 微博([[웨이보]]): [[마이크로 블로그]]의 중국 번역어이다. 중국판 [[트위터]] [[시나 웨이보]]가 특히 유명하다. ---- * 微笑む(ほほえむ) * 木っ端微塵(こっぱみじん) * 微砂(びすな) === [[고사성어]]/[[숙어]] === * 拈華微笑(염화미소) * 微に入り細に入り(びにいりさいにいり): 매우 세세한 데까지 === [[인명]] === * [[두미]]([[杜]]微) * [[미도 칸자시]](微[[刀]] [[釵]]) * [[탁발역미]]([[拓]][[跋]][[力]]微) === [[지명]] === === [[창작물]] === * [[미열공간]](微熱空間) * [[微熱からMystery]]([[미열에서 Mystery]]) * [[微かなカオリ]] * [[微笑的向日葵]] * [[微熱カルナバル]] * [[微笑み日和]] * [[君と微笑みと…]] * [[微炭酸 / ポツリと / Good bye & Good luck!]] * [[微笑んだから、気づいたんだ。]] * [[花のように微笑むように]] * [[うらもからだも落花微塵]] * [[鈴懸の木の道で「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 === 기타 === * [[미적]](微[[積]]): [[미적분]]의 준말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黴]](곰팡이 미) * [[徵]](부를 징) * [[徽]](아름다울 휘) * [[幑]](표기 휘) [[분류:준3급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