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준3급 한자]][[분류:다음자/한국어]][[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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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맺을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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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契}}}[* [[契]] 자에서 丰의 세로획이 맨 아래 가로획을 뚫고 지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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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ケイ, {{{#c88 キツ, ケツ, セ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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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ちぎ-る, {{{#c88 きざ-む, ちぎ-り, わり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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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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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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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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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契는 ''''맺을 계''''라는 [[한자]]로, '맺다', '애쓰다', '계약하다'를 뜻한다.
== 특징 ==
[[유니코드]]는 U+5951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QHK(手竹大)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大]](클 대)와 음을 나타내는 [[㓞]](새길 계)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 훈음 ===
대표훈음은 '맺을 계'이지만, 각종 한자사전 등에서 표기되는 실제 훈음은 4개에 이를 정도로 많다. 대표적인 예로 역사상의 유목민족이었던 [[거란|거란족]]의 이름을 한자로 표기하기 위해 '부족이름 글'이라는 훈음이 쓰이고 있다. '거란'의 경우 한자어로 글단(契丹)이라 쓰던 것이 '글안'으로 변형되었다가 연음되어 만들어진 명칭으로, '붉을 단([[丹]])' 역시 '단'에서 '란'으로 변형된 음이 쓰였다. 이 쪽은 [[활음조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목단(牡丹) → [[모란]]'의 예도 유명하다.
그 외에 옥편에 등재된 훈음으로 '애쓸 결', '사람이름 설'이 있다. 이 가운데 '설'의 음독으로 사용되는 용례는 중국 [[상나라|상 왕조]]의 인물 '설(契, 卨)'이 유일하나, 실존했는지의 여부는 불분명하다.
== 용례 ==
=== [[단어]] ===
* [[계기]](契[[機]])
* [[계약]](契[[約]])
* [[계약서]](契[[約]][[書]])
* [[계원#s-2|계원]](契[[員]])
* 계단/글안(契[[丹]]▽): [[거란]]
=== [[고사성어]]/[[숙어]] ===
* 금란지계([[金]][[蘭]][[之]]契)
* 단금지계([[斷]][[金]][[之]]契)
=== [[인명]] ===
* [[계왕]](契[[王]])
=== [[지명#s-2]] ===
=== [[창작물]] ===
* [[기로세련계도]]([[耆]][[老]][[世]][[聯]]契[[圖]])
* [[기사계첩]]([[耆]][[社]]契[[帖]])
=== 기타 ===
* [[거란]](契[[丹]])[* [[활음조 현상]]이 두 한자의 독음을 모두 바꿔버린 사례. 丹은 본래 '붉을 단'이라는 훈음으로 이 단어의 원래 독음은 '글단'이 되나, 활음조 현상으로 인해 '거란'으로 부르고 있다.]
* [[글필]](契[[苾]])
== 유의자 ==
* [[結]](맺을 결)
* [[紐]](맺을 뉴)
* [[約]](맺을 약)
* [[𦄔]](맺을 질)
* [[締]](맺을 체)
== 상대자 ==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恝]](괄시할 괄)
* [[挈]](끌 설)
* [[齧]](물 설)
* [[絜]](헤아릴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