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링크시 주의, 링크=[[\\#The_Relentless]] 또는 [[#The_Relentless#]] 또는 [[#The_Relentless]])] [목차] == 개요 == >'''Drop Bass, Party time!''' [[BEMANI|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HARDCORE TANO*C]] 소속 아티스트 [[DJ Noriken]]. == [[beatmania IIDX]] == || 장르명 |||||| DUBCORE[br]덥 코어 || [[BPM]] |||| 170 || || 전광판 표기 ||<#454545><-6> '''{{{#FF5A00 THE_RELENTLESS}}}'''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blue 노멀}}} |||| {{{#orange 하이퍼}}} |||| {{{#red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blue 6}}} || {{{#blue 611}}} [include(틀:CN)] || {{{#orange 9}}} || {{{#orange 1028}}} [include(틀:CN)] || {{{#red 11}}} || {{{#red 1479}}} [include(틀:CN)] || || 싱글 플레이 || {{{#blue 5}}} || {{{#blue 592}}} [include(틀:CN)] || {{{#orange 9}}} || {{{#orange 929}}} [include(틀:CN)] || {{{#red 11}}} || {{{#red 1626}}} || * [[beatmania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beatmania IIDX 22 PENDUAL|22 PENDUAL]] ~ * 가정용판 수록 : [[beatmania IIDX INFINITAS|INFINITAS]] (vol.9) 전용 BGA를 사용하며 BGA는 전작에 제공한 [[Elektrick U-Phoria]]처럼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 싱글 플레이 === [youtube(LFZNsyFKgn4)] 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휴식구간 이후의 [[garden]] 강화판을 보는 듯한 짧은 겹계단이 연속으로 쏟아지므로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더블 플레이 === [youtube(u_I2yk4Mw44)] DPA 영상 더블 어나더는 한손 폭타가 주가 되는 패턴. 다만 익숙하지 않을 경우 손이 꼬이기가 매우 쉽다. 비공식 난이도는 11렙 중상~상위에 해당하는 11.6. === 곡 코멘트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원문 : 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にちは、こんばんは。] 인사도 이걸로 세번째, 다시 나타난 SKETCH UP! Recordings의 DJ Noriken입니다. 이번에는 베이스 뮤직인 곡으로 해보핬습니다. DUBCORE, 그래, DUBCORE. 실제로 UK HARDCORE신에서 등장하고서 꽤 지났습니다. 덥인데 코어? 그게 뭐야? 라고, 낯선 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어떤 장르인지 간단히 설명해보면「나는, DUBCORE! 어디에나 있는 ○학○년생! 어떤 일을 계기로, DUBSTEP과 UK HARDCORE가 하나가 돼버렸다! 우리들,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같은 장르입니다. 여하튼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UK HARDCORE의 찬란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확실히 베이스 바키바키 브이브이인 초 질주하는 뮤직입니다. 말로 설명하는 걸 몹시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몸으로 경험하게 된다면 가장 알기 쉽겠죠! 아, 그래그래. 곡명은, 저처럼 인터넷을 숨쉬는 듯이 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느낌으로 해보았습니다. 오자 탈자가 아ㄴ 그와~~~~앗(誤字脱字じゃnグワーーーッ)!!!!!! Sound / DJ Noriken HARDCORE TANO*C소속 아티스트의 곡 무비이기에, 같은 레벨의 이벤트에서 사용했었던 30초 정도의 짧은 영상의, 2분 짜리 확대판을 해버리자, 라는 텐션으로 제작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처음으로 접한 IIDX인 HAPPY SKY로부터 10번째. 진부하지만 눈 깜짝할 순간, 그러나 길었구나라는 감상이 있습니다. 넓은 세상 속, 아마 이번 작품도 누군가에게는 모종의 원점이 되어, 마찬가지로 몇년 후 문득 떠올라서 되돌아오는 장소가 되겠지요. 그런 장소를 만드는 사람을, 구석에서 미력하면서도 하게 해주신 거라고 생각하면, 이런 자신도 의외로 나쁘지 않구나, 등등 외람되지만 문득 생각해 본 바입니다. 사사로운 일로, 몹시 실례했습니다. Movie / murAta Yuzi|| [각주] [[분류:beatmania IIDX 22 PENDUAL의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