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메이커/설정 (문단 편집) === 신성 국가 디오렌 소속 === * {{{+1 '''성황 기사단'''}}} 기사단장: '''[[앤더 코올]]''' → 필로스(대행) 2기 시점에서 기사단장은 앤더 코올. 성황의 친위기사단이다. 성국 내전에서 앤더 코올을 따라 괴이체 편으로 참전했으나 [[골드 수저]] 측에게 패배한 뒤 살아남은 인물들은 세날 왕국으로 망명해 세날 북부전선에 참여했다. 앤더 코올이 성국이 남으면서 세날망명 성기사들의 리더는 괴이체가 되었지만, 괴이체가 늪의 성 전선에 투입되면서 필로스가 임시 대표가 되었다. 한편 성국에서는 골드 수저가 빛의 왕(성황+빛의 검)으로 성국의 지도자가 되면서 흑표 기사단이 골드 수저의 친위대가 되었으나, 이들도 골드 수저를 따라 처형당했다. * {{{+1 '''크로덴 기사단'''}}} 기사단장: '''[[크로덴]]''' → 불명[* 골드 수저 측의 인물들이 배치되었다고 하는데, 자세히 나온바가 없다.] / 공백[* 정확히는 크로덴을 따라 세날로 내려온 옛 크로덴 기사단.] >크로덴: '''늘 하던대로 간다!! 우리를 건드리는 놈들은!! 모조리 물어뜯어버린다!!''' >크로덴 기사단: '''물어뜯는다!!''' >2기 록그버든 편 中 빛의 검 크로덴이 이끄는 기사단. 성국에서 가장 위험한 마계의 틈에 주둔하고 있다. 마계의 틈 주둔도 쉽지 않은데[* 낮에는 기온이 40도, 밤에는 영하까지 떨어지고 마기 때문에 성법이 아니면 서있기도 힘든 곳이다!] 성국 내의 힘들고 더러운 일도 도맡아 처리한다. 예를 들면 반란진압. 민간인과 반란군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진압하지만, 크로덴의 지휘로 아군의 희생이 크게 나지는 않는다고.[[http://blog.naver.com/bbanbbanse/60192507530|#]] 기사단 대부분이 빽없고 강제로 징집된 이들로 구성되어 있는 듯. 크로덴은 그런 부하들을 무사히 복무시켜주기 위해 엄하게 행동하는데, 크로덴의 부하들은 크로덴을 존경해서 따르기보다는 성공 때문에 따른다고 한다. 현재 크로덴이 기사단장직에 해임되어 기사단만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휘관들은 골드 수저 측 인사들이 배치되어 있다. 성국 최정예라고 할 수 있지만 마계의 마족들을 막아야해서 내전에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이들 중 부우 하원을 비롯한 옛 크로덴 부하들과 가족들이 숙청을 피해 크로덴을 따라와서 세날-제국 전선인 늪의 성 전투에 참전한다. 전후 괴이체의언급에 의하면, 크로덴 기사단 다수는 성국행을 택하지 않고 대다수가 세날에 잔류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 {{{+1 '''21 보병 기사단 '''}}} 기사단장: 불명 → 땜 브레드(대행) 성국 내전 때 골드 수저 측에 가담한 일반 기사단. 기사단장은 '''한 합'''에 리스토에게 대륙 도살참을 맞고 사망하고 부기사단장인 땜 브레드가 대신 지휘해야 했다. 땜 브레드는 이후 골드 수저에게 갈굼(...)을 당하면서 재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