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거 (문단 편집) === 환난 전 & 환난 중 휴거의 성경적 문제점 === >16.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17.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 >데살로니카전서 4장 (공동번역성서) >3.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곧 마지막 시대에 자기들의 욕정을 따라 사는 자들이 나타나서 여러분을 조롱하며 >4. '''"그리스도가 다시 온다는 약속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 약속을 기다리던 선배들도 죽었고 모든 것이 창조 이래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지 않으냐?" 하고 말할 것입니다.''' >5. 그들은 아득한 옛날에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과 땅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일부러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땅이 물에서 나왔고 또 물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6. 그리고 물에 잠겨서 옛날의 세계는 멸망해 버렸습니다. >7. 사실 하늘과 땅은 지금도 하느님의 같은 말씀에 의해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자들이 멸망당할 심판의 날까지만 보존되었다가 불에 타버리고 말 것입니다. >8.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를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9.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천체는 타서 녹아버리고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3장 (공동번역성서) [[데살로니카전서]] 4장과 [[베드로후서]] 3장은 모두 언제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첫 재림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 때에 구원 받은 성도들은 승천하고 그 즉시 온 세상이 불로 완전히 멸망할 것이라는 게 성경이 말하는 바이다. 베드로후서 3장이 두번째 재림을 말한다면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다시 온다는 약속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 약속을 기다리던 선배들도 죽었고 모든 것이 창조 이래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지 않으냐?" 같은 말을 할 리가 없다. 즉, 재림 이후에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의 대환난 기간 같은 것은 없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