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련기 (문단 편집) == 훈련 단계별 == 훈련기는 국가 및 군대별로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훈련 목표와 난도에 따라 3-4 단계로 구분된다. 이는 설계된 조종사 양성 과정에 맞추어 조정된다. * '''기본(기초)훈련기''' · '''초등훈련기'''(''Ab-initio'' trainer) '기초훈련'으로 번역되는 라틴어 '아브 이니티오(''Ab initio'')'는 라틴어로 '제1원리' 또는 '기초 원리'라는 뜻으로서, 영어의 'from the beginning'에 대응한다. 이 단계의 훈련기는 비행감각을 익히기 위한 입문 기체로서 보통 [[왕복엔진|레시프로 엔진]]을 장착한 경량의 [[프롭기]]를 사용한다. [[세스나]] 같은 대중적인 [[경비행기]]도 흔히 사용된다. * '''중등훈련기'''(Basic trainer) 기본적인 조종술을 훈련하는 기체로 과거에는 [[T-37 트윗]]과 같은 제트기도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터보프롭|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한 [[프롭기]]를 사용한다. 미국의 [[T-6 텍산 II]], 스위스의 필라투스 [[PC-9]], 한국의 [[KT-1 웅비]] 등이 대표적이다. 참고로 Basic Trainer는 직역하면 초등훈련기이지만 국내에서는 보통 중등훈련기로 번역한다. T-37과 KT-1 모두 Basic Trainer로 분류되지만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중등훈련기라는 이름으로 운용했다. * '''고등훈련기'''(Advanced trainer) 본격적인 [[제트기]]의 조종술을 익히기 위해 사용하며, 이 단계에서부터 실전에 사용되는 전투기나 공격기와 가까운 기체를 조종하게 된다. 대부분은 [[아음속]]기를 사용하지만 음속을 넘나드는 천음속기도 사용되며, 미군의 [[T-38]]이나 한국의 [[T-50 골든이글]]처럼 [[초음속]] 기체를 사용하기도 한다. * '''전술입문훈련기'''(Lead in fighter trainer, LIFT) 전술입문기는 공중사격 등 실전에 사용되는 전투 기술을 훈련하기 위한 기체로서, [[BAE 호크]]나 [[T-50 골든이글|TA-50]]처럼 고등훈련기에 무장능력을 추가한 기체를 사용하거나 아예 [[F-5]]의 복좌형인 B형, F형처럼 현용 전투기, [[공격기]]의 복좌형을 사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