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안(히어로메이커) (문단 편집) === 유년기 === 황제의 사생아라는 신분 탓에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암살 위협을 당했기에, [[힐리스(히어로메이커)|힐리스]]가 데려다 키운 왕자이다. 힐리스의 대륙 도살참을 눈으로만 보고 따라할 정도로 무예에 특출난 재능이 있었으나, 사생아인 후안이 주목을 받으면 숙청될 것이 너무 뻔해 힐리스는 후안에게 무예를 가르치지 않았다. 그래도 힐리스의 성격에 영향을 받아서 불의를 보고 넘길수 없는 정의로운 심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랐다. [[베르미누 3세]]가 정식 후계자로 책봉되면서 후안의 입지가 위태로워 질것을 걱정한 선대 황제가 힐리스의 조언을 받아들여, 변방(서남지역)으로 보냈다. 거기서 도적 네슈아[* 1기에 힐리스에게 한 컷에 잡힌 네슈아이다. 탈옥해서 사막 지방으로 도망갔다고 한다.]가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참지 못해, 조용히 지내라는 힐리스의 조언을 어기고 토벌에 나서서 적은 병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격전 끝에 토벌한다. 이에 백성들은 서남의 호랑이라는 칭호로 부르며 치켜세우나, 다행히 당시 베르미누 3세는 세날과의 전쟁 준비로 들뜬 상황이었던 탓에 그를 방치한다. 그러나 베르미누 3세가 전쟁에 패하고, 그것도 모자라 힐리스를 처형하고 회색탑을 무너뜨렸다는 소식에 분노해서 반기를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