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월영(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7 엠파이어스]] === [[파일:external/static2.gamespot.com/2773721-yueying+-+bladebow.jpg|width=80%]] [[http://www.youtube.com/watch?v=t_5qKXeCSyA|플레이 영상]][* 5번째에 등장하는 무기가 인노인데, 직접 플레이한 것이라면 상당한 실력자다. 연속으로 많은 차지를 강화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 7 엠파이어스에서 '''또 다시 무기가 바뀌었다.''' 5 SP의 무기였던 인노가 DLC 무기로 부활하여 기어이 EX무기를 꿰찼다[* 7 본편의 장성모드 대화에서 월영이 '새로운 활을 개발해도 되겠느냐'라는 말을 하는데 복선이었던 모양.]. 그러나 선풍 천품인 전과와 달리 전신 천품이라는 점과, 무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화살 장전과 저스트 차지 사용법 등 다른 부가적인 테크닉 또한 익혀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운용법이 까다로운 무기라고 평가받는다. 여담으로 본래 월영의 무기라 여기 있긴 하지만 실제 인노는 월영과 전혀 궁합이 맞지 않다. 6편에서 DLC무기로 나온 전과도 6편의 월영과는 상성이 안맞았는데, 이번엔 인노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게다가 EX무기 바뀐지 얼마 안 된 무장이라 의아하다는 입장 반, 그래도 인노가 개성있는 무기이고 공순이 이미지에는 과보다는 저런 기계적인 무기가 더 어울리니 만족스럽다는 의견 반이다. 킥과 현란한 아크로바틱 액션으로 화살을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장전하지 않고 쏘면 그냥 화살을 날리지만, 장전 시에는 푸른색 '''레이저 건''' 난사가 되는 본작 최고로 SF틱한 무기이다. 특히 5차지, 6차지 저스트 연출은 꼭 보자. 어떤 의미로는 오직 월영한테만 어울리는 무기라고 할 수 있다. EX성능은 호불호. EX1차지가 무려 '''저스트''' 판정이라 실패하면 얄짤없이 장전이 풀린다. 성능은 괜찮은데 성능대비 리스크가 좀 크다. 또한 난전 주력기로 쓸만한 차지5에도 EX기가 붙었는데 화살을 일정 시간마다 발사하는 차지인데 버튼입력으로 발사딜레이를 캔슬하고 난사를 할 수 있다. 이건 저스트판정은 없지만 광범위 동시 커버가 어렵고 사용 후에는 장전이 풀리는 단점이 있다. 무쌍난무 1은 앞으로 화살을 발사하는데 이것도 '''저스트 판정'''이 있어 타이밍을 맞춰서 버튼을 또 눌러야 한다. 좀 빡세긴 하지만 성공시에는 '''가드불능''' 및 범위 등이 강화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플레이어 자신의 연찬이 요구된다. 무쌍2는 전작의 탱크돌격+폭격기 활공이 융합해버린 전장 초토화로 꽤 쓸만하다. 공중무쌍난무는 일제사격으로 하늘에서 광범위에 화살을 쏟아붓는데, 서서 무쌍2의 사기적인 성능을 의식한 때문인지 화살 폭격하는 동안 맘대로 움직일수는 없지만, 쏟아지는 중에 경직은 풀수 있어 콤보를 잇는것은 가능. 전작의 무시무시한 각성난무가 인노 때문에 모션이 변경되어 너프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쓸만은 하다. 엠파에서 적성무기를 변경당하면서 무쌍난무 쪽은 나름 신경써서 새로 만들어준 편이다. EX화 되면서 바뀐 운영법은 다음과 같다. 본래 출시 당시에도 평타 커버력이 최악을 달리는 것은 같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화살 3연타를 날리는 점프어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공중경직이야 전신 천품이므로 깔끔하게 무시 가능. 다만 이번에 추가된 EX1차지 덕분에 지상 차지도 상당히 안정성을 얻었다. 비록 저스트를 얻어 모호하다고 상위에 기술하긴 했으나 성공하면 적을 상당수 날려버리기 때문에 상당한 범위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통상차지보다 자주쓰기 때문에 타이밍 익힐 시간이 넉넉한 편이기 때문에 의외로 익숙해지기 쉽다. 차지1EX와 점프어택 등으로 범위커버를 한 다음 안정적으로 고성능의 고타수 차지인 5차지와 6차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좋다. 특이하게 대시 어택에 자연속성이 붙는 무기이므로 점프어택이 질리는 유저라면 대시 어택을 공격기로 써봐도 무방. 이외에도 VA가 5편의 차지강공격을 이식한 덕에 전방위를 커버하는 충격파와 함께 적을 띄우기 때문에 여차하면 회피용으로 VA를 난사해주자. 비록 약간의 후딜이 거슬리긴 하는데 후딜까지 무적 커버가 되므로 생각만큼 성능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또한 폭발로 2타판정을 일으키는 카운터의 성능도 범위커버가 안정적이며 점프어택을 통해 의외로 기백파괴에도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맹장전 이후에도 스톰러시를 쉽게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작 등장이후로 전혀 성능개선이 안된 평타 때문에 강캐급에는 들기 어렵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나선노처럼 기타 성능이 출중한 편에 속하는 덕분에 시스템을 적절하게 이해한 유저에겐 의외로 굴리기 쉬운 무기이다. 또한 적성화 작업 역시 이전에 화력에 비해 심심했던 월영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게 개변한 덕에 어렵긴 해도 무장을 굴리는 맛은 일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