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용 (문단 편집) === 16년 후의 황용 === [[양과]]가 [[곽양]]과 만났다는 소식을 듣자, 혹시 양과가 곽양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녀를 사랑의 고통에 괴롭게 하여 자신들에게 복수하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지레 의심하여 두려워한다. 나중에 양과가 곽양을 위해 벌인 생일잔치를 보고서야 의심을 푼다.[* 결과적으로는 양과의 본의는 아니었지만 황용이 의심했던 게 맞아버렸다.;;;~~딸자식 키워봐야 소용 없다.~~] [[곽양]]이 [[금륜법왕]]에게 납치되자, [[정영]], [[육무쌍]]에게 가진악이 곽양이 몽골 군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을 전달받고 몽골군 군영에 숨어들었지만, 곽양이 있는 쿠빌라이의 남군영이 아니라 몽케 칸의 북군영에 숨어들었기 때문에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정영, 육무쌍과 함께 백화곡에 가서 [[주백통]], [[영고]], [[단지흥]]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주백통이 기르던 옥봉에 [[소용녀]]가 새긴 글씨를 보고, 소용녀가 살아있다는 것을 짐작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절정곡으로 간다. 절정곡에서 [[금륜법왕]]을 쓰러뜨리고, 수리를 타고 단장애에서 올라온 [[곽양]]의 말을 듣고 양과가 있는지 알아보러 단장애로 내려간다. 하지만 양과를 찾지도 못하고, 도로 단장애에서 올라왔을 때는 금륜법왕이 곽양을 데려간 후였다. 양양성 전투에서 곽양을 되찾고 승리한 후, 제3차 [[화산논검]]에서는 홍칠공의 제사를 준비하며 [[양과]]와 [[단지흥]]의 별호를 지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