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활동복 (문단 편집) == [[대한민국 해병대]] == 해병대에서는 육군과 동일하게 '활동복'으로 불리우고 있다. [[파일:해병대 활동복.png|width=90%]] 상하의 동복, 춘추복, 하복 전부 [[빨간색]]으로 되어있다. 원색 빨간색 바탕에 원색 노란색으로 새김질이 되어 있어 상당히 촌스럽다. 이름표[* 명찰의 순화어다.]와 마찬가지로 붉은색 바탕에 뒤에는 한글로 '해병대'라고 적혀있고 앞에는 해병대 앵커마크가 노란색으로 새겨져 있다. [*여담 : 오른쪽의 하복 착용자는 현빈이다.] 동복은 일반적인 추리닝처럼 되어있고, 약간 두꺼운 바지와 지퍼식의 점퍼로 되어있으며 탈착식의 모자가 달려있다. 몇몇 부대마다 다르지만 이병들은 모자를 안달고 다니기도 한다. 있어도 못쓰거나 부대에 따라 다르지만 동계 활동복 안에 깔깔이를 입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간부와 사이가 좀 괜찮다면 걍 넘어가는 수준이다. 신형과 구형의 차이가 좀 있는 물건으로 신형은 점퍼수준의 착용감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반면, 구형은 동네 아저씨 추리닝같은 재질과 형태를 자랑한다. 근데 실내에서는 구형이 압도적으로 편하다. 추울 경우 외부활동에 있어서는 신형이 유리하고, 구형의 형태는 군장판매소에 가면 따로 팔고 있으니 상태가 좋고 보급이랑 차이가 있는 형태면 따로 구해온 것이다. 춘추복은 긴팔상의와 긴바지로 되어있고 구형과 신형의 재질 차이가 좀 있다. 신형은 튼튼하고 두꺼운 천으로 되어있으며 착용감이 좀 많이 안 좋다. 상의의 경우 구형은 일반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면티와 같은 재질. 내구성은 약간 떨어져도 착용감은 구형보다 더 좋다. 신형은 칼라가 있고 단추가 달린 등산복 형태, 구형은 면티와 같은 라운드넥이다. 하복은 반팔에 반바지로 되어있고 좀더 얇은 것을 빼면 춘추복과 동일하다. 착용감도 마찬가지다. 튼튼한 데다 땀 배출 및 흡수력이 안되는 관계로, 전투수영시에 다리사이와 목덜미 부근이 쓸려나가게 된다. 2008~2009년 이후로는 다시 구형과 같은 재질로 바뀐 듯하다. 전체적으로 색과 도안은 변한 게 없지만, 웬만큼 떨어져서 봐도 구형과 신형의 재질과 생김새가 다른 게 확 티가 난다. 널널한 곳에서는 신형과 구형을 혼용해서 입거나해도 별 문제삼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빡빡하게 하는 곳에서는 보급제와 최대한 통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병장급 정도 되면 구형을 입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는 간부가 별로 없거니와, 전부 수거해서 없애버려도 군장가서 사서 입으면 된다.[* 군장판매소(PX)에서는 신형/구형을 가리지 않고 판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