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희담 (문단 편집) === 강반마을 === 처음 시작하면 증기기관차를 타고 도시에 도착하는 스마슈의 모습이 보인다. 플랫폼에서 밑으로 간 다음 왼쪽으로 가면 도시가 하나 나온다. 도시에 들어가자마자 두 번째 수풀을 조사하여 200G를 획득해 두도록 하자. 도시에서 아직 할 일은 없으니 왼쪽으로 쭉 가서 산을 타도록 한다. 그러면 스마슈의 고향에 도착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이 전부 개 종족이다. 마을 북쪽의 가장 큰 집이 장로(현대로 치면 읍장/면장/동장으로 4급~5급 공무원 상당.)의 집인데 들어가 보면 장로가 몸소 반겨준다. 그리고 옆에는 다른 마을에서 온 화린이 있다.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 때 스마슈는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가겠다고 한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밖에서 누군가가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스마슈는 똥 싸던 걸 쉽게 끊지 못하고 나갈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데... 똥을 다 싸고 나오면 마을 사람들이 장로가 납치됐다는 이야기를 한다. 주민들이 마을 북쪽의 동굴로 가 보라고 한다. 하지만 마을 북쪽의 동굴에는 설치된 함정이 고장나 있었고 그로 인해 지나갈 수 없게 된다.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한다. 이제 기차를 타고 처음 도착했던 마을로 돌아가 영주(현대로 치면 시장/군수/구청장으로 1급~4급 공무원 상당.)의 집으로 가 보자. 영주의 집은 마을 중앙의 가장 큰 집이다. 2층에 올라가 오른쪽 방에 가면 흑인 남성이 있는데 이 자가 바로 영주다. 그러면 영주는 대낮에 자기 집에 도적이 들었다고 한다. 훔쳐간 것은 열쇠이지만 어디의 열쇠인지는 모른다는 말도 해 준다. 영주의 집에서 약간 내려가 오른쪽으로 가면 갈색 집으로 들어가보자. 엄마와 어린이가 있다. 어린이에게 다가가 대화를 걸면 어린이는 밖의 나무에 누군가 올라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해당 집 뒤의 나무 3개 중 오른쪽 나무를 조사해 보면 도둑이 나온다. 영주의 집을 도둑질했던 녀석인데 말을 걸면 열쇠는 더 이상 필요없다고 스마슈에게 훔친 열쇠를 주며 아울러 자신이 도둑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말하지 말라며 부탁하고 사라진다. 이 열쇠를 들고 영주에게 가면 영주는 이것이 서쪽 강의 수문 열쇠라고 말하며 원래는 서쪽 스마슈 고향 마을의 장로의 것이니 가져 가라고 말한다. 이제 고향으로 가는 길 2개 중 북쪽 길로 가 본다. 그러면 수문이 있는데, 수력발전소(나무집)로 들어가 수문을 열어 주도록 한다. 그러면 강의 물이 다 빠져버리는데 사다리를 통해 밑으로 내려가 동굴로 들어간다. 동굴 안에 들어간 뒤로는 랜덤 인카운터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되는데 여기서 레벨업을 해야 한다. 최소 레벨 3까지는 만들고 가도록 한다. 그렇게 쭉 가다 보면 일본풍 스타일의 수상한 역성을 발견하게 되고, 스마슈가 다리를 건너 역성으로 들어갈 때 갑자게 다리가 무너지게 된다. 이에 스마슈는 [[진퇴양난]]에 빠졌고 [[기호지세]]의 자세로 역성으로 진격한다. 역성 내부에는 함정이 꽤 있는데 주변의 장치를 조작하면 함정을 없앨 수 있다. 먼저 역성 2층에 올라가 함정을 해제하고 1층으로 다시 내려가면 상자에서 가죽갑옷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진행하다 보면 화린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부터 화린과 합류하게 된다. 화린의 경우 마법을 쓸 수 있는데, 개인 공격과 전체 공격 그리고 회복 기술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화린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그리고 계속 진행하다 보면 상자에서 강철검을 얻을 수 있다. 추가로 함정도 해제하고. 가끔씩 진행하다 보면 안 열리는 문이 있었는데 화린과 합류한 이후부터는 문이 열리게 된다. 역성 내부를 계속 올라가다 보면 족자가 나타나는데 족자 위에서 줄을 발견하고 줄을 당긴다. 방을 나와 보면 계단이 생긴다. 계단으로 올라가다 보면 함정이 있어서 지나갈 수 없다. 이 경우 주변 벽을 보면 구멍이 뚫려 있는데 쥐구멍 속의 쥐에게 몇 번 부탁하도록 한다. 그러면 쥐는 낮잠에서 깨어나 짜증난 표정으로 함정을 건너가 기계를 조작해 함정을 해제시켜 주고 이제부터 더 이상 내 낮잠을 방해하지 말라며 갈구고 쥐구멍으로 들어간다. 아무튼 또 다시 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방이 역성 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방'''으로 발을 잘못 디디면 죽지는 않지만 아래층으로 떨어져 버린다. 환세희담 특성상 환세취호전과는 달리 이동키를 누르면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굉장히 짜증난다. 그냥 조심해서 천천히 이동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잘 가다 보면 왼쪽 문으로 향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길이 있다. 방에 들어가 다른 족자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무것도 써져 있지 않다. 일단 패스하고 계속 진행하다 보면 함정이 있어서 지나가지 못하는 길이 있다. 오른쪽으로 가면 함정을 해제하는 기기가 있다. 함정을 해제한 뒤 들어가 보면 화령석을 얻게 된다. 화령석을 얻고 나서 아까 그 방의 족자로 가 보면 화령석에 의해 족자에 있는 글씨가 보이게 된다. '큰방 북쪽 복도 벽에 비밀이 있다.'는 글귀가 나온다. 방을 나오고 벽들을 제대로 조사해 본다. 잘 보면 벽 색깔이 미묘하게 다른 회색 벽이 있다. 그 벽을 뚫고 들어가 보면 여기서 왼쪽과 오른쪽의 비밀의 문이 있다. 왼쪽은 막다른 길, 오른쪽은 제대로 된 길이다. 오른쪽으로만 가다 보면 드디어 봉인공간에 장로와 보스인 브레이드 무라마사가 나온다. 보스는 대격검과 전기 마법으로 공격한다. 그러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그러면 보스가 사라지고 장로를 구출하게 된다. 장로는 보물의 봉인을 지켜서 다행이라고 한다. 이제 봉인공간 맨 위쪽의 족자를 통해서 마을로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다음 날 스마슈는 족장과 화린과 대화를 하게 되는데, 화린은 7개 민족의 봉인을 노리는 어두운 세력이 있으며, 자신은 그 위험상황을 다른 민족들에게 신속하게 알려주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스마슈에게 같이 가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는데, 스마슈는 흔쾌히 받아들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