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산고 (문단 편집) == 명대사 == >'''장량 양호실 가야 됩니다.''' > >'''함부로 인생 끝났다고 하지 마십시오.''' > >- 김경수 (장혁) >'''하늘 아래 태양은 하나! 화산 지존의 자리가 둘일 수 없다.''' > >'''절치부심, 와신상담, 나 장량 아직 안 죽었다.''' > >'''나 장량이야, 장량!'''[* 진짜 영화 내내 나오는 대사로,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장량 캐릭터의 무너져가는 자존심을 한 마디로 압축하는 대사.] > >- 장량 (김수로) >'''질문이 있으면 학교에서 할 것이지! 이게 무슨 짓이에요?''' > >'''그깟것 (사비망록) 없다고 내가 못해낼 것 같나? 우선 모조리 쓸어버리는 거야!! 모조리! 두고보자, 이놈의 늙은이!! 어서 오시오! 위대한 청소부들이여!!''' > >'''도대체 일을 어떻게 처리하길래! 학생 놈의 새끼가 여기(교장실)까지 쳐들어오게 만드나요! 자네(학생 주임)처럼 무능한 사람이 있어서야! 아참? 마선생이 앞으로 학생 주임 맡아요.'''[* 송학림을 음모에 엮어 학생감옥에 처넣은 게 장학사 본인인데도 송학림에게 학생놈의 새끼 운운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참으로 악역다운 대사.] > >- 교감 장학사 ([[변희봉]]) >'''난 너같은 놈을 가르칠 때 제일 보람을 느낀다.''' > >'''쓰레기같은 놈들, 건방진 놈들 것들은 다 똑같애.''' > >'''쓰레기처럼 사느니 여기서 끝을 내지.''' > >- 마방진 (허준호) >'''이건 음모야''' > >소요선(공효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