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정오/아임뚜렛 (문단 편집) ==== 1월 6일 ==== 결국 2020년 1월 6일 논란이 커진 지 하루만에 '''모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고 [[https://youtu.be/hVzatJAJpYc|조작임을 시인하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해당 영상은 제3채널에서 재업로드된 영상이며, 현재 아임뚜렛 본 계정과 영상들은 삭제되었다.] 자신이 래퍼로 활동한 홍정오가 맞으며 유튜브 조회수를 위해 장애를 고의로 과장한 것은 사실이나 틱장애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주일치 약물 처방전을 인증하였다.[* 처방받은 약이 1월 6일 자로 발급받은 7일 치 분량밖에 되지 않고, 양도 증상을 판별하기 위한 수준의 매우 적은 양이다. 예전부터 투렛 증후군을 앓은 것이 사실이라면 더 나갈 것도 없이 그냥 '''예전부터 처방받았던 약봉투나 진단서만 인증하면 끝날 일이다.'''] 래퍼로 활동했던 시절에 쓴 노골적인 가사들이 자신이 썼다는 게 밝혀지는 게 두려웠다고 한다. 해당 해명 영상은 2020년 1월 7일 오전 1시 30분에 비공개 처리되었다. 그런데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공개한 처방전이 논란이 되었고 수상한 정황이 속속들이 발견되었다. 틱 증상이 심각하거나 오래된 경우 피모짓 4mg 처방이 보통인데도 소량인 1mg만 처방하였고 부작용이 심하지 않고 해당 증상의 환자에게 필수적인 [[벤조디아제핀|클로나제팜]]은 극히 소량인 0.5mg/day, 1주일치만 처방받았다. 사실상 이 정도 용량/기간의 처방은 초진이거나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는 경우에만 줄 수 있다. '''쉽게 말해 비장애인도 얼마든지 장애가 있다고 연기하면서 우기면 마지못해 줄 수 있는 처방에 불과하다.''' 이는 꾀병을 부려 억지로 병원에 약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받을 수 없는 처방이고 이 정도의 용량을 복용한다고 이전 영상에서 보여 왔던 격한 증세가 해명 영상의 모습처럼 호전되지도 않는다.[* 약사나 의사, 약대생 등이 이 점을 지적하거나 과거 처방전도 보여 달라는 요구를 하는 댓글은 전부 홍정오에 의해서 삭제되었다.] 또 3분 5초 경에는 초반의 "음음" 소리를 멈춘 채로 매우 멀쩡하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홍정오가 가장 마지막에 앨범을 발매한 게 2019년 2월인데 홍정오가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게 12월이다.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경미하게 앓고 있던 증세가 영상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극심한 수준이 되었다는 점도 천문학적인 확률에 가까운 케이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