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북 (문단 편집) == [[일본]]의 혐북 == [[일본]]은 동해 부근에서 발사되어 일본 영공으로 넘어가는 미사일 실험이나 도발로 재난방송중 경계 대상이 들어갈 정도로 사실상 한국보다 수시로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감시를 하고 있다. 북한계 정치집단중 하나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총련]]이 일본에서 정치적 권리를 요구하고, 여기에 일본 우익 세력이 반발을 한다. 다만 우익이 아니더라도 [[조총련]]이 하는 행동들, 그리고 북한인들의 만행 때문에 절반 가량의 일본인은 북한에 비호감을 갖는다. 하지만 '혐북' 수준의 증오는 극우가 주로 하며, 집권여당인 [[자유민주당(일본)|자유민주당]]은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북한 송이를 가져온 경우도 있을 정도다. 탈북자 지원까지 포괄하는 북한 인권 법안도 준비한 적이 있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5011201948|#]] 그 외 현재 [[기시다 후미오]]에 이르기까지 한국 보수정당과 비슷하게 북한을 비판할지언정, 북일 정상회담도 추진하는 등 자민당의 인사들은 [[재특회]] 마냥 제노포비아 수준의 행보는 보이지 않는다. 북한(北朝鮮[* 일본은 북한을 북조선이라고 표기하며, 공식적인 언급에 한해서 조선(朝鮮)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남한의 경우에는 남조선(南朝鮮)이라는 표기를 일반적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일반적 표현, 공식적인 언급 모두 한국(韓国)이라고 부른다.]) NHK와 요로구미 신문사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비호감을 갖고 있는 일본인은 46%였다. 혐북 사상 표출이 가장 자주 나타나는 장소는 바로 조총련이 관리하는 학교인 [[조선학교]]다. 일본 우익 단체가 조선학교 앞으로 몰려와 등교길에 오르는 학생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이 학교를 목적지로 폭발물 택배 테러를 하기도 한다. 원래 이 학교의 교복은 한복이었는데 이걸 우익 세력들이 알아보고 물리적, 정신적인 위협을 가하는 일이 잦자 결국 등하교길 교복을 일본식으로 바꿨다. [[혐한]]과는 겹칠 순 있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고 봐야 한다. 혐한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유는 북한과 한국이 한민족(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다만 같은 민족이라도 현재는 갈라졌고, 이념과 사상으로 분단되면서 문화, 사회 등도 달라졌기 때문에 단순히 혐한의 일부라 보기엔 다소 애매하다. 주로 해외의 혐북이라면 민족적 이유로 한정해 혐한으로도 볼 수 있겠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현대 문화)으로는 혐한이라 보긴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