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기까 (문단 편집) == 발생 원인 == * 현대차, 기아측의 문제(실제 문제가 아닌 기업에 대한 불만을 포함) - 이 경우는 비합리적이고 맹목적인 현기까 뿐만 아니라 정상인인 [[안티 현기차|안티 현대]]의 원인이기도 하다. 단, 정상적으로 비판하는 안티 현대와는 달리 현기까들은 이런 건을 실제보다 몇배 더 과장하거나 옛날 일이고 이미 오래 전에 해결한 일을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일인 것처럼 취급하는 등 악랄하게 비난하는 데 사용한다. * 현대자동차/기아의 생산 결함이나 사후조치 미숙 - 실제로 대한민국 [[인터넷]]상 자동차 안티 카페의 시초를 [[현대 트라제 XG]]로 보며, 이들이 현기까의 시초가 되었다는 견해가 자동차 전문가 사이에서 지배적이다. 현재 인터넷 글 도배가 활발한 현기까는 2010년대 초반 [[현대 세타 엔진|세타2 엔진]] 결함 이후 급증했다. 그때 현대차는 그야말로 결함 덩어리였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항목 참고. 참고로 현대 트라제 XG는 1999년 첫 출시된 차량이다. '''2023년 현대차, 기아의 기술력이 상당히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현기까들의 인식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 때 * 현대자동차/기아의 트림별 사양이나 옵션 구성이 자기 요구와 안 맞을 때 - 현대기아차가 안전장치 관련 옵션질을 줄여서 이거는 조금씩 사라지는 추세다. '''애초에 국내에서 현대차, 기아 외에는 선택할 옵션 자체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 수출 사양과 내수 사양의 차이를 경험한 경우 - 옵션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차체나 설계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당연하게도 내수용과 수출용을 따로 설계해서 다르게 제작하는게 비용상 더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정당한 비판을 하고 싶다면 에어백 갯수라던가 안전 옵션의 차이 등을 문제 삼는게 나을 것이다. * 뻥마력 문제 - 20세기만 하더라도 실존하던 문제였지만 [[보배드림 민간기어 사건]]에서 볼 수 있듯 경쟁차들은 수치적 성능과 실제 성능에서 현대차, 기아에게 압도적으로 밀린다. 뻥마력 문제가 그럼에도 제기되어 왔던 이유로는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시된 차량의 엔진이 수치적 마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나치게 고회전형으로 만들다 보니, 많이 쓰는 영역인 2,000~3,000rpm 근처의 토크가 부족했던 것도 있다. 그런데, [[실용영역]]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 2,000~3,000rpm 근처의 토크를 향상시키느라고 고회전 쪽에서의 출력이 낮아지면 이번에는 또 그걸 가지고 깐다. * [[쉐보레]]([[GM 한국사업장]]),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타 국산차를 경험하고 현대자동차, 기아의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 - 직접 자동차를 몰아 보며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자동차를 논하는 사람들보다는 나은 케이스지만, 이건 순전히 주관적인 개인 취향이라 다른 국산차를 경험하고 오히려 현기빠로 돌아서는 경우도 상당하다. * 수입차를 경험하고 현대자동차, 기아의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 - 이 부류는 주로 수입차 차주들. 특히 현대자동차, 기아의 고급 세단인 [[현대 그랜저|그랜저]], [[현대 제네시스|제네시스]], [[현대 에쿠스|에쿠스]], [[기아 K7|K7]], [[기아 K9|K9]] 등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나 [[렉서스]], [[볼보]] 등으로 넘어온 차주들이 많다. 이들의 경우 [[현기빠]] 뿐만 아니라 현대차, 기아측이 비교 시승회 등을 통해 수입차들과 비교하거나 경쟁 상대로 언급하는 것 자체를 매우 좋아하지 않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해당 수입차 차주들은 단지 자신이 모는 차가 좋은 것뿐이지, 바쁘거나 크게 관심없기 때문에 현기까와는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 가격에 비해 품질이나 사양이 낮아서 * 안전 및 결함 문제 - 현기까들에게 IIHS나 NCAP 등 충돌테스트 보다 중요한건 문짝의 두께와 안전할 것 같은 느낌이다. 지능형 안전 보조 장치의 종류와 수준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 현기까들도 잘 까지 않으며, 뉴스에서 급발진 주장 사고가 났을 때 해당 차량이 현대나 기아일 경우 급발진나는 차라며 까는게 주요 래퍼토리다.[* 정작 BMW나 르노 등 타 브랜드의 급발진 주장 사례는 무시한다.] 또한, 비율의 개념이 없기에 현기의 압도적인 점유율은 무시하고, 결함 대수만 가지고 현기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결함 비율을 따져보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다. * 현대차, 기아측의 문제가 아닌 원인 - 정상적인 [[안티 현기차|안티 현대]]는 이것과는 상관이 없다. * [[쉐슬람]], [[르삼빠]], [[쌍용빠]], [[르삼빠#닛산파|닛산빠]], [[독일차빠]], [[테슬람]], 기타 자동차빠라서 - 타사 차를 평가한 글이나 시승기를 평가한 글이나 시승기를 보면 굳이 안 해도 될 경쟁 차종인 동급의 현대자동차, 기아를 까면서 저평가하면서 쓴 글이 많다. 대게 본인의 선택을 스스로 합리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다른 회사를 까면 깔수록 '''본인이 선택한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자동차빠는 [[현기빠]]를 제외하면 대부분 현기까 성향이다. 대표적으로 [[독일차빠]] 문서 참고. * 현대차, 기아차 승차감이 물컹거려서 - [[독일차빠]], [[쉐슬람]], [[테슬람]]들이 매번 들고 나오는 레퍼토리다. 현실은 [[쉐보레 크루즈]] 1세대와 [[현대 i30]] 1세대의 승차감 악평에서 볼 수 있듯이 딱딱한 승차감은 대중적인 취향과 거리가 멀고, 현대기아차 또한 [[알버트 비어만]] 영입 후 승차감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탄탄한 주행감을 추구하는 세팅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현대 그랜저/6세대|그랜저 IG 초기형]]의 서스펜션 세팅은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적당히 양분해 호평받았다. * 그냥 현대자동차, 기아가 싫어서 * [[힙스터|현대기아가 너무 흔해빠져서]] -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의 국내 점유율은 85%를 넘어간다. 대한민국 도로에 다니는 자동차 5대중 3, 4대는 현기차라는 소리. 버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서울시내버스 2017년 출고차량의 90%, 고속버스 운송사업조합 기존 8개사의 100%가 현대기아차 버스이다. 이로 인해 [[버스 동호인]]의 활동거리가 줄어서 현기까로 돌아선 버스 동호인도 많다. 하지만 [[자일대우버스]]가 워낙 삽질을 해서 버스 회사가 현대자동차, 기아 버스만 뽑는다. 버스 회사도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잔고장(=비용 증가) 안 나면 장땡이다. * [[양카]]나 [[폭주족]] 등 부정적 이미지로 인하여 - 최근 들어 외제차 양카도 간혹 보이지만 여전히 국산차 그중 현기차가 양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런 양카에 대한 반감이나 인터넷 등지에서 만들어진 양카 스테레오타입 등으로 인해서 현기까가 되는 일도 있다. 대표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중형차지만, 양카 이미지로 인해 차 자체의 성능에 상관없이 인식이 엉망이 된 [[기아 K5]]의 사례가 있다. * '''[[자국 혐오|국까]]+[[사대주의]]라서''' -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자국의 유명인이나 기업 등을 까면서 채우는 부류이다.''' 주로 디시인사이드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댓글 등 커뮤니티나 SNS 중독자인 경우가 많다. 자신의 인생이 불행한 것은 이 나라 탓이며, 만약 다른 국적이었으면 더 좋은 삶을 살았을거라 생각한다. 비단 한국만의 문제인 것은 아니고, 일본이나[* [[수입차#s-3]] 3번 문서 참조] 심지어 독일[* [[https://www.youtube.com/watch?v=2o98XIxK2hw]] 차라리 이런 영상은 유쾌하기라도 하다.]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국적만 다를 뿐 커뮤니티나 SNS 중독자라는 사실은 다르지 않다. * [[뚜벅이|인터넷으로 자동차를 배워서]] -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현기까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 자동차 차주들이 많은 보배드림이나 블라인드 보다 네이버 포스트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댓글 등지에서 자주 보인다. 주로 [[잼민이|10~20대 어린 층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으로 자동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거나 운전 조차도 못하거나 얌채운전 등 비상식적인 운전자거나 '''본인 소유의 자동차가 없으며'''[* 사실상 이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대기아차를 타면서 부품 불량이나 낮은 서비스 품질, 현대기아차의 사회적 물의 등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고서 까는 것이 아닌 이상, 자동차를 타면서 어느 브랜드에 대해 맹목적인 비난만 하는 것은 비난할 만한 이유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현대기아차를 타고 다른 수입차로 넘어갈지언정 "차가 안좋다!" 라고 맹목적으로 까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어차피 다른 차를 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사본 경험, '''심지어 운전을 해본 경험이 없는데도'''[* 대표적으로 [[현대 i30#3세대 (PD, 2016 ~ 현재)|i30 PD]]와 [[현대 그랜저/6세대|그랜저 IG]]가 출시되었을 때 네비게이션 위치가 너무 상단으로 올라왔다는 악평이 있었다.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네비게이션의 위치가 너무 낮으면 오히려 운전중에 전방주시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당시 i30, 그랜저의 네비게이션 위치 이동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다른 현기차에 대한 악평'''만''' 듣고 무작정 현대기아차 = 내수차별에 에어백도 안터지는 위험한 쓰레기 차라고 받아들이며 제대로 된 자동차에 대한 지식도 없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경우가 많으며, [[스노비즘|그런 비난을 많이 할수록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동조해주는 것에 대한 쾌감을 느낀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이들 대부분은 나중에 차량을 구입하게 될 때 현기차를 타거나 무리하다 [[카푸어]]로 전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