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금흐름표 (문단 편집) === 종합 === ||영업활동 현금흐름|| + || - || ||투자활동 현금흐름|| - || + || ||재무활동 현금흐름|| - || + || || ||우량기업||부실기업|| 정상적인 우량 기업은 영업부분이 +값, 재무부분이 -값, 투자부분이 -값(단 [[절대값]]이 영업부분의 값보다 작아야 한다)[* [[월급쟁이]]의 퍼가요~ 사진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내가 이번 달에 돈을 벌었는데(영업활동현금흐름의 +값), 카드값, 자동이체 등으로 모조리 빠져나가면(투자/재무활동현금흐름이 -값) 수중에 쥔 돈이 없는데 어떻게 다음 월급날까지 정상적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일정 기간동안의 기업운영)?]으로 나타난다. 이를 흔히 현금흐름의 정배열이라고 부르며 현금흐름이 역배열인 -++로 나타나는 기업은 부실기업으로 이 상태가 지속되면 부도가 나서 [[망했어요|망하는 테크트리를 탈]] 확률이 높다. 실제 [[대우조선해양]] 같은 경우에는 거의 수십년째 당기순이익이 +를 기록했는데 정작 현금흐름표로 추정한 영업현금흐름은 10년째 마이너스라는 충격적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즉 10년째 영업현금흐름이 음의 값이었는데 정작 투자활동은 역대급으로 +값... 다시 말해 정상적으로 돈을 벌어들인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자산을 팔아서 이익을 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장난질도 2010년 중반부를 기점으로 당기순이익이 -를 기록하게 되면서 깨지게 되고 결과는... [[대우조선해양]]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