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헹가래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하지만 엄연히 위험한 행동이니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수행자 & 대상자의 상태(신장, 체중[* 과체중인 사람에게 하면 위험할법하다.], 심리, 심혈관 문제 등)나 주변 상황(지형, 위험물 들)을 확인하지 않고 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는다. 실제로 일본에선 정년 퇴직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술자리에서 60대 남성이 헹가래를 받던 도중 동료들이 잡아주지 못해 바닥으로 떨어져 목뼈와 척추가 골절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패혈증까지 번져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고. 이 사연은 [[https://youtu.be/RirdhiyaZoY?si=YeMtcBwQY_IxadZF|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에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당시 동아리 학생 셋이 한 졸업생을 헹가래쳤다가 머리부터 떨어져 영구 장애(팔다리 마비)를 입은 사건에서 후배들에게 총 2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난 적도 있다.[* 단, 피해자가 헹가래에 동의했기에 가해자들(?)의 책임은 60%로 제한된 금액이다.] 형사적으로는 [[과실치사상죄]]에 해당하는 범죄가 될 수 있다.[* 이미 1990년에 대법원에서 전역 예정인 병사를 해안 바위 지역에서 바다에 헹가래치던 중 헹가래치려던 병사 한 명이 바다에 빠져 숨진 경우, 나머지 일행은 그 사망에 대한 형사 책임이 있다고 선언하였다.(대법원 1990. 11. 13. 90도2106 판결).] 이 때문에 안전을 위해 아주 조금만 띄우거나, 아예 띄우지 않고 한두 명[* 특히 머리 쪽을 담당하는 사람]이 고정한 채로 헹가래를 하기도 한다. 보는 맛은 덜하지만 안전성 면에서는 훨씬 안정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