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브람 (문단 편집) === 일곱 개의 대죄(1기) === 죽은 자의 도시에서 [[길라]]가 일곱 개의 대죄에게 패해 기절한 사이 머리가 히메컷으로 잘리고 얼굴에 낙서가 그려진 걸 보고 폭소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니 하지만... 음, 나쁘지... 않군." 이라며 나름 칭찬했다.] 그리고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장 [[헨드릭슨]]에게 협력하고 있었으며 그의 신세대 양성 방법과 마신족 부활 계획을 돕고 있었다. [include(틀:일곱 개의 대죄 분기별 보스)] [[파일:러브 헬름.jpg]] 이후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러브헬름이라는 이름으로 심판을 위장해서 대회에 참가한 일곱 개의 대죄를 지켜봤다. 그리고 정체를 드러내 [[킹(일곱 개의 대죄)|킹]]과 한판 붙는데, 놀랍게도 킹과 호각으로 싸운다. 헬브람을 알아본 킹이 전력을 다하지 못해 결국 헬브람이 킹에게 중상을 입혔다. 하지만, 여신의 호박에서 나와 폭주하는 멜리오다스를 눈치채고 더 이상 싸울 때가 아니라며 멜리오다스를 홀로 상대하다가 헨드릭슨이 마력을 빌려줘서 이기게 된다. 그리고 기절한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신변을 확보하려 했지만 다이엔이 본 실력을 드러내며 나서자 헨드릭슨의 퇴각 명령에 어쩔 수 없이 멜리오다스의 검[* 마신족 중 정예 부대 십계를 봉인한 '영원한 어둠의 관'의 조각 중 하나로, 관의 조각 중 마신족을 담당한다.]만 가진체로 후퇴한다. 이후 헨드릭슨의 지시대로 영원한 어둠의 관을 맞취고 마신족을 부르기 위해 주문을 읆어 문을 열지만 조건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헨드릭슨의 지시를 받은 비비안에게 납치된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 오셀로를 통해 리오네스 성 내부로 온 다이엔을 상대로 구스타프의 마력으로 서포트를 하다가 하우저와 길라의 전향과 일반인인 질이 말려들어도 죽음의 마력을 쓰는 등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다가 다이엔에게 저지된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제기한 헬브람은 다이엔의 복부에 큼지막한 얼음덩어리를 박아버리고 마무리를 가하려던 찰나, 이상을 눈치채고 신속하게 리오네스로 와서 난입한 킹과 싸우는데, 다이앤에게 상처를 입힌 헬브람에게 분노한 킹이 전력을 다해서 속절없이 밀린다. 헬브람은 킹에게 바이젤 때와는 다르다고 칭찬하지만 킹 또한 헬브람에게 현재의 모습으로는 진짜 마력을 발휘할 수 없을 거라며 진짜 모습을 드러내라고 말하자 헬브람은 본모습인 요정족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킹이 꾀죄죄한 투구를 써서 못 알아봤다고 하자 닥치라고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뿌리로 반격하더니 분명히 더러운 투구이지만, 나 자신에 대한 벌로서 버릴 수 없었다고 답하며 '잡탕 기사단 동료', '상자에도 넣지 못한다' 라며 다이엔을 조롱하지만 '눈앞의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것에 대한 아픔'을 아냐고 묻는 킹에게 '눈앞에 소중한 사람들이 망가지는 것에 대한 아픔'은 아냐고 반문하며 다이엔을 공격하는 척 뿌리들을 추가로 생성해 킹을 압도하며 변변찮은 요정왕은 신목으로 만든 셔스티풀은 다루지 못한다고 조롱하며 느긋하게 다이엔이 찐어발겨지는 것을 구경이나 하라면서 다이엔을 공격하지만 하우저의 기지에 뿌리들 끝이 잘려나가자 재생 시키고는 하우저를 내치고 킹을 붙잡은 뒤, 사랑하는 이의 무참한 죽음을 눈꺼풀과 뇌리와 마음속에 새겨두라면서 뿌리들로 무참히 구타하지만 사실 킹은 자신을 지킬 방어와 공격을 포기하고 셔스티폴의 제8형태를 시전해 다이엔과 하우저, 길라 남매를 지켜내었고 이 광경에 신목이 인정하지 않은 줄 알았으나 어째서 셔스티폴의 힘을 그 정도까지 끌어내냐고 의문을 가지지만 킹은 신목은 상처를 입으면 꽃가루를 살포해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선악의 개념없이 요정계를 묵묵히 지켜보는 존재라고 알려주면서 700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인간을 멸망시키고 싶냐고 묻는다. 이에 헬브람은... >'''아직...이 아냐. [[꼭두각시|이젠 멈출 수가 없단 말이다]]!! 성기사들아!! 너희들의 모든 마력, 나한테 넘겨라!!''' >'''오는구나..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아직이 아니라 이젠 멈출 수가 없다'''는 대답과 함께 헬브람은 동조하는 성기사들의 마력을 전부 받아 킹에게 대적하지만, 그럼에도 킹을 이길 수 없어 패배한다. 죽기 직전 제정신으로 돌아온 헬브람은 전하지 못했던 진실[* 헬브람이 쓴 투구는 사실 킹에게 줄 선물이었고, 700년 전 인간에게 받은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잘 보니까 센스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고]을 유언으로 남기고 편한 표정으로 다시 한번 죽음을 맞이하지만... 마신화한 헨드릭슨에게 드루이드의 금술인 '''사자사역'''으로 되살아나서 킹을 공격한다. 헨드릭슨이 언급하기로는 이 녀석은 이미 죽었고 시체가 200년동안 암시장에서 고가로 거래되었는데 자신이 사서 드루이드의 금술인 사자사역으로 거짓된 생명을 부여해서 말을 걸어도 소용없는 꼭두각시 상태라고. 참고로 사자사역은 단 두 번만 사자를 소생할 수 있지만 한 번 되살릴 때마다 혼이 마멸되고 성능(지성 및 투급)이 저하된다고 한다. 제아무리 복수심 때문이라지만 인격이 뒤틀러진 것은 이로 인한 영향이었다. >헬브람 : 킹... 부탁해... 나를... 죽여... 곧... 나의... 의식은... 사... 사라져... >킹 : 싫어! 말도 안되는 소리 마! 너는 내 친구란 말야! >헬브람 : 그렇다면! '''난 네 친구를 그만두겠어!''' 그리고 두 번 살아난 영향으로 혼에 한계가 와서 인격이 마모되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였는데, 친구라면 빨리 보내주라는 반의 일침으로 마음을 다잡은 킹이 선 플라워로 시체도 남김없이 확인사살하면서 그를 편하게 보내준다. 직후 헬브람의 유품인 투구는 킹이 회수했으며 나중에 헨드릭슨을 상대할 때 "일단 네 번은 죽어주지 않겠어? 안 그러면 그 녀석이 화낼 것 같으니까." 라고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