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스토리(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흥행 참패의 이유 중 하나가 예고편을 본 영화의 주제와는 다르게 신파 영화처럼 만든 것에 있다. [[지구를 지켜라!]]처럼 잘못된 홍보가 말아먹은 케이스인 셈. * 71회 칸 국제 영화제 마켓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당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하며, 영화가 끝나도 자리를 떠나지 않거나 우는 관객도 있었다고 한다. * [[한지민]]이 특별출연했다. 그녀는 평소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작사 측에 먼저 출연 의사를 보내 흔쾌히 응하여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 허스토리는 민규동의 첫 단편 영화, 그러니까 상업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 직전 내놓은 첫 작품 Her Story의 제목을 가져온 것이기도 하다. 첫 단편 제목 Her Story는 감독이 <[[제2의 성]]>을 읽고 든 생각, 즉 "여성 중심 사관이 필요하다며 당시 여성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제목을 따온 것"이었다고 한다. 감독은 "사실 히스토리(history)의 어원은 그리스어라 성별의 의미가 없지만 허스토리는 필요에 의해 생긴 단어다. 첫 단편은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다룬 것이라 그 단어를 제목으로 했고, (그것을) 20여 년 만에 다시 소환했다"고 말했다.[[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94004|인터뷰 기사]] * 극중 인물인 문정숙(김희애 분)의 이름은 당시 대통령 문재인과 영부인 김정숙의 이름에서 딴 것인데 이에 대해 감독은 "앞 정부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을 잘 수행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문정숙의 모티브가 된 관부재판을 이끈 실존 인물의 이름은 김문숙[* 2021년 10월 29일 향년 95세의 나이로 사망.]이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10254|#]] * 일본의 시민단체 '전후 책임을 묻고, 관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은 이 영화가 상업주의적으로 과장되면서 '근로정신대'로 동원되기는 하였으나 '위안부'로 동원되지 않은 박SO 할머니를 '위안부'로 동원된 것으로 왜곡하고, 박SO 할머니를 정신대로 보낸 인물은 4학년 담임이던 스기야마가 아닌 6학년 담임을 맡은 아예 다른 사람이었다며, 영화 제작 이전에 원고들, 변호사들, 지원모임 모두에게서 전혀 취재하지 않은 제작진은 원고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입힌 것이라며 반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77255|관련 기사]] [[분류:2018년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실화 바탕 영화]][[분류: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분류:페미니즘 영화]][[분류:가치봄]][[분류:12세이상관람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