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학 (문단 편집) === 객관식 행정학의 경우 === 5급공채, 입법고시 외의 시험들은 다 객관식이다. 객관식 시험은 주관식 시험과 달리 논문을 물어보기보다는 교과서의 행정학 지식 자체를 넓고 얕게 묻는다. 객관식 행정학의 경우에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바로 강사 자료를 보고 강의를 듣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냥 강의 열심히 듣고 복습 열심히 하자. 행정학, 특히 객관식은 휘발성이 '''매우''' 강한 과목이기에 잦은 복습이 필요하다. 수능 사탐 사회·문화처럼 문제에서 말장난치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점을 유의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다른 과목들보다도 유난히 지엽적인 개념들을 가지고 묻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다. 가뜩이나 시험범위가 광범위해서 거부감이 심했던 과목이지만 2017~2018년 부터는 국가직과 지방직을 중심으로 법령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지엽적인 문제를 출제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부담을 더더욱 지워주고 있다. 분량과 범위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7,9급 행정직군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보게되는 '''행정학개론서'''가 학원 강사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략 '''1,000p~1,200P''' 정도, 여기에 기출 문제집까지 합치면 보통 '''1,600p''' 정도 된다. 과거에는 지방행정론 파트가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직 시험에만 출제되었으나, 최근에는 국가직 시험에도 지방행정론 문제가 출제된다.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직의 7급 시험에서는 아예 지방자치론이 별도 선택과목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기본서 분량은 공무원 한국사와 유사하나 문제 나오는 부분이 한정적인 편이다. 그나마 수험과목으로서의 행정학이 국어, 영어, 법과목, 경제학 등에 비해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점은 바로 시간단축이다. 국어는 문학&비문학 독해 때문에, 영어는 독해 및 문법&어휘 난이도 때문에 시간을 잡아 먹는 과목들이고, 경제는 계산문제에서 시간을 잘못 배분하면 타임오버되기 일쑤다. 법과목 역시 선지가 길거나, 개수형 문제가 많을 경우 문제를 읽는 시간 자체가 길기 때문에 시간 단축이 어렵다. 반면 한국사, 행정학 등은 소위 '알면 10초만에 풀 수 있고, 모르면 10분을 붙잡고 있어도 틀리는' 과목이다. 방대한 분량을 세세하게 암기해야 고득점이 가능하지만, 공부량만 충분하다면 고득점과 시간세이브가 동시에 달성 가능하다.~~그러니 공부하자~~ 7급 공채에는 1961년부터 있었으나, 9급 공채에는 [[1996년]]에야 추가되었다. 국가직/지방직 9급 공채나 경찰간부, 소방간부, 행정사 문제는 그래도 나올 부분이 정해져 있여서 기출 위주로 공부해도 합격에 큰 지장이 없으나 국회 8급이나 국가직/지방직 7급은 정말 문제가 지엽적으로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9급 합격자들도 7급 문제를 보고 혀를 내두른다고 한다[* 실제로 9급 합격자들이 자신은 합격했으니까 하고 만만하게 보고 기출만 보다가 실제 7급 시험에서 피를 보는 경우도 제법 있다. 7급까지 생각하는 수험생은 요령 피우지 말고 묵직하게 기출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도 다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객관식 행정학에서 악명 높은 시험은 군무원 시험인데 도시개발론 등에서만 나오는[* 이 경우 수험서에는 실리지 않는 내용이다] 내용이 시험문제로 나와서 응시생들을 경악하게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