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햄스트링 (문단 편집) === 예시 === [[이범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현역 커리어 후반 내내 고생한 가장 대표적인 야구선수이다. KIA 이적 첫 해이자 세는 나이로 31세이던 2011년 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나이가 들면서 이 부상의 여파로 3루 수비 범위가 좁아지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다가 결국 2019 시즌 직전 이 햄스트링이 손상되어 그 해 7월 은퇴하였다. 그래도 시즌을 통째로 날린 2012시즌과 은퇴시즌을 제외하면 대부분 햄스트링을 달면서도 풀시즌을 뛰긴 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알란 자고예프]]가 개막전 시작 21분 만에 이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이날 21분 이후에는 8강전 크로아티아전에서야 연장 전반 교체 투입됐고 경기를 뛰었다(...). 야구도 비슷한 사례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진갑용]]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채 결승전 9회 포수 수비에 임했다. 물론 [[강민호]]의 퇴장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출전했다. NBA에서는 [[크리스 폴]]이 자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당연 그 부상이 플레이오프 등 중요한 경기도 예외는 아니여서... 일례로 [[2018년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이 부상을 당하면서 팀의 시리즈 역전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말았다. 축구예능인 뭉쳐야 찬다 시리즈에서도 꽤 발생했다. [[뭉쳐야 찬다]] 1에서는 전 씨름 선수 [[이만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3개월간 결장했었고,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오디션 지원자인 현역 씨름 선수 [[박정우(씨름)|박정우]]가 스프린트 대결에서 무리한 나머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오디션을 치르지 못해 보류판정을 받았고, 추후 오디션에서 또 같은 부위의 햄스트링 부상이 올라오며 최종탈락했다. 이후 2번째 오디션에 출전한 라크로스 선수 [[류은규]]도 스프린트 대결에서 햄스트링이 올라올 낌새가 있었는데 결국 오디션 테스트경기 후반에 햄스트링이 터지면서 조기 아웃되었다. 류은규는 오디션에 합격하여 정규멤버로 합류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낫지 않아 입단하자마자 잠정하차하고 회복을 하고서 늦게서야 합류했다. 2023년 5월 1일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에서 후반전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가 역전 극장골을 넣었을 때 '''감독'''인 [[위르겐 클롭]]이 기뻐하면서 뛰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서(...) 감독이 경기 중에 세레머니를 하다가 다치는 사례로 화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