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햄스케 (문단 편집) === [[오버로드(소설)/아이템|아이템]] === * '''죽음의 보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Orb of Death.png|width=100%]]}}} || || '''[[오버로드(소설)/애니메이션|{{{#417141 TVA}}}]]''' || 자아가 있는 인텔리전스 매직 아이템. 외형은 새까만 강철 같은 광채를 가진 무미건조한 구슬이며, 연마가 제대로 안 되었는지 모양도 깔끔하지 못해 차라리 원석이라 불려아 할 것 같다고 언급된다. 원래는 [[카디트 딜 바단틸]]의 소유였지만 아인즈가 모몬으로 활약할 때 해당 줄라논 일당들을 토벌하여 얻은 전리품. 아이템으로서의 성능은 카디트 딜 바단틸의 [[카디트 딜 바단틸#s-4.2|장비 목록 참조]]. 아인즈에겐 잡템 수준이지만 위그드라실에 없던 자아가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 덕에 버려지지 않고 보호 마법을 걸어준 뒤 햄스케에게 건네주었다.[* 나베랄은 신입에게 아이템을 하사했다며 경악했지만 이후 아인즈가 정체불명의 아이템이니 햄스케에게 줘서 실험대로 쓰는 거라고 하자 "역시 아인즈 님"이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햄스케가 아인즈에게 죽음의 보주를 사용할 수 있다고 했기에 햄스케도 이 보주의 도움을 받으면 사령계 마법 몇 종류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자아가 있는 만큼 어느 의미로는 햄스케의 파트너이지만 그 후로 보주가 자신을 아인즈에게 돌려달라며 항상 시끄럽게 굴어서 햄스케가 다그치곤 한다. 드라마 CD 4권 부록에서는 조금 친해졌는지 옆에서 멘붕하다 나자릭의 강함에 어느 정도 타협한 드라이어드를 보고 서로 얘기까지 할 정도로 사이가 나쁘진 않아진 듯. 그래도 7권에선 침입자 워커와의 전투 중에 또 시끄럽게 굴어 살짝 방해를 했다. 10권에서도 햄스케 입안에서 시끄럽게 굴었는지 햄스케와 대화 후 판도라즈 액터를 만나러 가는 아인즈의 뒤에서 햄스케가 뜬금없이 "거 시끄럽소이다!"라고 해서 '죽음의 기사가 말을 할 리 없는데'라고 생각한 아인즈는 갸우뚱했다. 이어서 뭔가 잊은 게 있나 생각했으나 별로 떠오르는 게 없어서 '중요한 게 아니겠지'하고 무시한다. 이제 이 아이템은 완전히 아인즈의 머릿속에서 존재를 잊혀가는 듯. 불사자의 oh!에서는 한술 더 떠서 아인즈가 햄스케에게 무언가를 줬다는 것 자체도 완전히 잊었다. * '''(갑옷)''' 햄스케의 전용으로 특수 제작된 갑옷. 7권에서 무투기를 막 터득한 햄스케를 위해 제작될 것이란 언급이 있었고, 15권에서 전용 갑옷이 있다는 언급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