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정비사 (문단 편집) === 수리 === 규모에 따라 소수리, 대수리로 나눌 수 있다. 소수리는 감항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품의 수리 및 수정 작업, 교환 작업 등을 말한다. 대수리는 항공기의 구조, 강도,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리작업을 말하며 이런 작업에는 기관, 프로펠러, 주요 장비품, 내부 부품의 복잡한 분해 작업, 특수한 시설과 장비를 필요로 하는 작업, 예비품 검사 대상 부품의 오버홀 등이 있다. * 기관 고장이 있어 입고된 엔진을 수리하고 시운전을 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기름 묻히고 뜯어 고치고 하는 항공정비사의 모습과 가깝다. * 기체 각종 유압, 오일, 공압도관 등을 기체에 설치하고, 외피를 복원 및 제작하고[* 옛날에는 전부다 손으로 작도하고 항공가위로 하나하나 오렸다던데, 최근 들어 밴딩 머신도 있고, 커팅머신도 있어서 파일링만 약간 하고 부식처리하고 드릴링 하면 금방 제작이 가능하다.][* 항공기의 외피는 R7103 이런 식으로 각각 부위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손상된 부위의 도면을 컴퓨터에서 찾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작이 가능하다], 구조부의 NDI검사를 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 장비 기체 내부에 있는 배선을 깔거나 제거하고[* 기종에 따라 케이블 타이(타이랩이라고도 하는)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Lacing Cord 또는 Lacing Tape라고 부르는 납작한 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게 일반적이다. 케이블 타이가 손상되거나 부서지게 되면 그 순간 FO가 되기 때문. 최악의 경우 항공기 조종면(Control Surface)을 동작하는 케이블 등에 케이블 타이 조각이 걸리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조종에 문제가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은 SAE-AS50881 등의 스펙을 참조하라.], 각종 전자장비들을 뜯어서 고치는 등의 역할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