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정비사 (문단 편집) == 취업 == >이 문서 내용의 취업과 전망에 관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전의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판단하기에 주의가 필요함. 세계적으로 정비사가 부족하다. 대한민국의 정비사도 부족하다. 다시 말하면 경력 있는 정비사가 부족하다는 것. 일단 좁은 취업의문을 통과한다면 어지간한 큰 사고를 치지않는 이상 실직의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만큼 안정적이다. 참고로 메이저 항공사보다 LCC가 신입으로 들어가기 힘들다. 이유는 간단하다 메이저 항공사는 정비사를 육성할 시간과 자본이 있지만 저가항공사는 이러한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 중국 우한에서 퍼진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서 미래가 절대로 좋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와버렸다. 애초에 높은 마진율을 바랄 수 없는 항공사업에서 일본불매운동으로 인해서 국외여행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 한국 - 일본 경로도 초토화되며 이미 타격을 적잖이 받았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국제항공편들이 사실상 모두 멈춰서 여행 항공편으로 주로 먹고 살던 항공사들은 현재 채용된 인원들에 대한 월급을 주기도 매우 빠듯해져버렸다. 이미 조종사들을 비롯한 대부분 항공업자들은 무급휴직에 들어갔으며 심지어는 투잡을 뛰는 경우도 생겼으며 항공관련 취업을 준비하던 취준생 혹은 학생들은 다른 진로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결론적으로는 검증된 정비사들은 부족하며 이에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는 취업자체로 보면 메리트가 없다고는 볼 수 없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항공업계는 2020년 전의 모습으로는 시장을 전망할 수 없을 정도로 암울하다. 국내 항공업계만 보더라도 만약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종식이 된다고 해도 바로 여행사업을 비롯한 항공사업이 활발해 질거라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종식이 되더라도 다시 항공사업이 코로나 전 만큼 회복이 되는데만 해도 몇년은 걸릴것이다. 그리고 회복이 된다 해도 코로나같은 전 지구적인 문제가 언제든 또 발생해서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 2022년이 되면서 새로 생긴 항공사들 중심으로 신입을 조금조금씩 뽑기 시작한 모양새다.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고 굉장히 소수만 뽑았다. 하지만, 2022년은 또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에 고물가, 환율이 상승하면서 해외여행에 다시 위기가 닥쳤다. 일반적인 여행수요는 코로나 상황과 비슷하지만 비즈니스 수요는 차쯤 돌아올 듯 하다. (해외여행 갈때 고유가와 환율은 여행경비를 결정하는데 큰 요소다. 게다가 물가가 너무 올라 사람들이 해외여행 같은 거에 신경 쓸 겨를이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