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정비사 (문단 편집) === 고등학교 === [[경남항공고등학교]], [[강호항공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장기부사관으로 임관하며 의무복무기간은 7년이다.]에서 항공정비 계열을 다니면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공군 교육사령부 부대 내에 있는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외에는 전부 소용없으니까[* 그대신 '첨단하사'라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병으로 복무하고 자동으로 임기제부사관을 하며 그냥 임기제부사관보다 조금이나마 돈도 많이 준다. 기수도 병 780몇기 이런식이 아니라 첨단 몇기로 나온다.] 인문계고에서 공부 잘해서 항공대 가거나 전문대에서 면장을 따는게 훨씬 낫다. 사실상 정비사가 되기 위한 가장 안 좋은 루트. 여러 전문화된 고등학교보다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나 나은적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때는 그때이고 현재는 비슷하거나 역전되었다. 항공쪽은 판이 좁고 의외로 학력에관한 편견이 그나마 적은곳에 속한다. 다만 면장에 대한 차별은 심한편이라고 알고있다. 일단 다시 반박하자면 민간항공사 정비인턴 모집공고를 보면 대부분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한다. 항공고 졸업생은 지원조차 불가능하다는 말. 거기다 2년전만 해도 항공고에는 면장과정도 없었다. 학교에서 면장과정이 있기 전 학생들을 나몰라라 하고 내친건 덤. 물론 면장과정이 생겨 이전보다 "훠어어어어얼씬" 나아진건 맞지만, 여전히 좋다고 보기 힘들다. 아주 쉽제 말하자면. 4년제와 2년제 대학의 차별같은 거라 보면된다. 같은 스펙에 더 좋은 학위가 넘처나는데 굳이 고졸 뽑을 이유가?? 특성화고 졸업자 임기제부사관 중에 장기가 안 되는 이유는 대게 장기 선발이 되기위한 점수가 부족해서이지 다른 기수와 차별을 받아서는 절대 아니다. 많은 전문하사들이 오픽 점수 때문에 가산점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생활이나 사회 경험이 없는 것도 부대 분위기에 적응 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이고 고등학교 2학년 때 특성화 여부가 결정 하다 보니 사회 경험을 하면서 다른 길을 가기위해 스스로 나오는 경우가 80% 이상이다. 학교 졸업생중 전교1위가 KAI에 입사했는데, 돌아와서 하는말이 학력이 딸려서 진급이 안되어 아직도 말단이라 했다. 면장은 순전히 자신의 노력이다. 어느곳에 가야 합격률이 치솟는 다거나 하지는 않다. 다만 전문대나 아세아 같은곳은 수치상으로봤을때 중간포기와 탈락율이 다른곳보다 높다. 그러나 항과고는 기계과의 소수특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특기는 거의 다 면장을 딴다. 높은 합격률을 보이나 빡센 노력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항고에서 면장을 따고 나오는것이 아니다! 3년동안 교육을 받고 어디까지나 면장 필기 5과목중 4과목을 면제받는 것으로써, 이후의 남은 항공법규의 공부나, 이후의 실기시험은 사회에서 알아서 준비해야 한다. 진학도 덤. 그러니까 수정할때마다 강조하는거지만, 공부해서 4년제 대학 or 제대로된 전문대를 가라.(인하공전이라거나) 거기서도 전공교육을 받고, 필기면제를 받는건 똑같다. (인하공전 필기면제 아님) 이쪽 썰로 임기제부사관 - EMU 교육과정(군에서 교육지원으로 인하공전의 교육과 졸업장을 준다) 에서 4년 대학으로 넘어간다는 썰이 있었는데, 2018학년도 모집요강을 살펴보니 인하공전에서 새로 e-MU전공심화과정모집이 생겼다. 이걸로 퉁친 듯. 찾아보면 알겠지만(위키에도 문서가 있으니 찾아볼것), 2년제 대학에서 1년 혹은 2년 교육을 더 한후(인하공전은 2년) 4년제 대학과 같은 학사 학위를 받게 하는 것인데, 언뜻 보기엔 좋아보이지만 사회물정이 그렇듯이 대부분의 이력서에는 그딴거 없이 4년제/2년제로 나누니 2년 버리는 셈이니까 정말 공부에 뜻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거를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