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영고등학교(서울) (문단 편집) ==== 교내학술대회 ==== 발명품경진대회, 수리논리력서술대회, 독서토론대회, 사회과학독후감대회, 한영베리타스심포지엄, 한영노벨탐구대회 등.. 이 외에도 수많은 대회들이 운영되고 있다. 대회는 공지를 해주는 것도 있고 자기가 알아서 찾아야 되는 것(동아리보고서작성대회 등)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담임이나 담당선생에게 학술대회 일정을 물어보고 참가하도록 하자. 이 문단은 후술할 비리타스(...)와도 연관이 된다. 한영에서는 입시실적 때문인지 유독 여학생, 고학년, 상위권 학생들에게 상 몰아주기가 심한 편이다. 이 점 인지하도록 하자. 특히 한영베리타스심포지엄에서는 예선 심사에서 교사와 친하다고 합격시키거나, 교사들이 논문 이해를 못해서 탈락시키는 등 웃지 못할 일이 많이 발생한다. 물론 탈락한 논문도 제출할 시 노력상이라는 상을 수상할 수 있다. 또한 노벨탐구대회는 후술한 비리타스 문단에 적혀있듯이, 고학년 몰아주기와 여학생 몰아주기가 극도로 심한 편이며 심사 기준도 잘 알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위에서 서술한 여학생 몰아주기에 대한 점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강동구 지역에서 상위권 남학생들은 대부분 배재고 가게 되는데 이 때문에 한영고는 상위권 학생의 여자 비율이 높다. (문과의 경우 성비가 8:2까지 차이 남) 노벨탐구대회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상을 몰아주는거지 여자여서 상을 더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 단위로 주는 상은 학급에 상위권 학생수가 적은 남학생이 더 쉽게 받을 수 있다. 나름 교내에서 권위 있는 대회들 중 하나인 이들이 이런 식으로 작품을 심사한다는걸 보면 좀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반고 시스템의 한계이기도 하다. 과학경진대회라고도 불리는 사이언스콘테스트는 문제지가 '''그냥 선행학습을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보는 문제지(...)'''이다. 이는 수학/과학영역 영재성 검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심화적 개념보다는 선행 개념을 물어보는 사례가 잦다. 이 점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