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남대학교/학과 (문단 편집) === [[인문대학#s-2.1|문과대학]] === [include(틀:전국신학대학협의회)] [include(틀:군종목사 선발 신학대학)] [[파일:한남대 문과대학.png]] ---- * [[국어국문학과|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창작학과]][*교직 [[교직과정]] 설치학과] * [[영어영문학과]][*교직 [[교직과정]] 설치학과] * [[어문계열#s-1|외국어문학부]] * [[일어일문학과|일어일문학전공]][*교직 [[교직과정]] 설치학과] * [[불어불문학과|프랑스어문학전공]] * [[문헌정보학과]][*교직 [[교직과정]] 설치학과] * [[사학과]] * [[기독교학과]] ---- [[한남대학교/오정동캠퍼스#s-5|오정동 캠퍼스]]에 있다. 대학 차원의 학과 구조조정이 잦았던 대학이다. 대표적으로 과거 [[독어독문학과|독일어문학과]]와 [[철학과]]를 통합한 적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무위키 [[독어독문학과#s-2]] 문서에서 언급된다. 자세히 언급하는 것은 아니고 각 대학 인문대학이 구조조정을 실시하면 '''1순위로 정리가 고려되는 학과'''로 간략하게 언급된다.] 2013년 6월을 기점으로 철학과와 독일어문학과의 폐지가 확정되었다.[* 2013년 6월경을 기준으로 교내에서 철학과 폐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붉은 현수막이 매달려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관계없는 타학과 학생들이 보기에 학교 내 분위기는 그런대로 조용한 편이다. 이때 폐지된 독문학과와 철학과는 철학상담학과로 통·폐합되었다. 철학과 통·폐합의 여파로 [[사범대학]] [[교육학과]]와 연계하여 실시하였던 [[윤리교육과#s-6.1|도덕·윤리 연계전공]]도 폐지되었다. 또한 2014년경부터 문과대학 내에서 학과 통·폐합 얘기가 다시 들려왔다. 사학과도 철학상담학과와 통·폐합되어 역사·철학상담학과로 합쳐졌던 때가 있지만 2017년 현재 다시 분리되어 별개로 나뉜다. 현재는 사학과로 복과 되었으며, 철학상담학과는 상담심리학과로 이름이 바뀌어 사회경제적융합대학으로 옮겨갔다. 단과대학 건물은 2018년 2학기에 리모델링을 완료하였다. 문과대에서는 학술제를 진행하는데 사실상 연극제이다. 한남대 학생이라면 학술제를 구경할 수 있다. 친구 중에 문과대 학술제를 하는 친구가 있다면 놀러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름부터 학술제인 만큼 전공 교수님들도 오셔서 구경하신다. 이 때문에 분위기가 꽤 진지하고 무거운 신·편입생이 치러야 하는 의식 같은 거라서 학생회 지도하에 신입생들만 배역을 맡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