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정보통신대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2009년 전후로 이 통합 떡밥은, DC카갤, [[Ara|아라]], EYE(ICU BBS)를 비롯한 각종 관련 게시판에서 크게 흥했다. 가장 큰 떡밥은 ICU 학점 완전 인정, 졸업장 떡밥 등 사실 저건 카이스트에서 졸속 협상을 한 측면이 있다. 가장 큰 논란을 학번별로 따져보면 이렇다. ||'''~04학번''': 졸업 안 하려고 일부러 군대까지 다녀오시는 분 || ||'''05~08학번''': 어떻게든 KAIST졸업장 받으면서 ICU학점 완전 인정[* 사실 이걸 인정하지 않을 경우 ICU에 불합리하지만 S-U방식이 있다.] || ||'''09학번''': 노리고 입학했다. || 사실 노리고 입학했다는 것은 전과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 그렇다고 ICU 공학부 학생 전원을 전산/전자학과에 처박기도 힘들었던 게 공학부 90명이면 당시 전산/전자학과 T/O를 합친 거랑 맞먹는다. 전과를 허락하든 안 하든 희대의 떡밥. 통합 당시에는 통합전 ICU 학생을 IT경영학과 및 정보통신공학과에 소속시켜 통합 전 KAIST 학생과 구분하였다. 그러나 ICU생으로서도, KAIST생으로서도 피해자이긴 마찬가지이기에 ICU생은 겸손한 자세로, 그리고 KAIST생은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기가 필요하다는 게 여러 지성인들의 생각이었다. 또한 양 학교 모두 과학고등학교 출신들이 많이 진학했기 때문에 서로의 학교에 상당한 수의 친구와 동문들이 있었기에 어느정도 친밀감이 있는 상태였다. 두 학교가 먼 거리가 아니고[* [[대전]]이 [[대덕연구단지]]부터 [[과학]]을 테마로 한 [[대전엑스포]] 등 중앙정부의 과학 관련 버프를 어마어마하게 받아왔고 [[한국과학기술원]]이나 한국정보통신대학교도 이런 식으로 타 지역에 비해 선점효과를 누려 꽤 쉽게 먹은 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 기초과학연구원을 득템한 것도 마찬가지 케이스] 학과편제도 정리되어 [[2013년]] 현재 외부적으로는 갈등이 없는 상태다. 여튼 [[2009년]] [[3월 1일]]부로 완벽하게 통합되었으며 통합 이후 당분간은 ICU는 자체 커리큘럼을 통해서 경영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를 굴리게 되었다. 정보통신공학과에서는 졸업까지 꽤 시간이 남아있는 저학번들과, 고학번이더라도 KAIST의 졸업 요건을 충족하며 제때 졸업하는데 무리가 없는 학생들은 대부분 KAIST 전산과와 전자과로 전과했다. KAIST의 졸업요건을 맞출 경우 졸업이 지연되는 등의 지장이 있는 학생들은 정보통신공학과로 졸업했다. 이후 ICU는 KAIST IT 컨버젼 캠퍼스(ICC)로 변경되었으며 후에 정보통신공학과 및 경영공학과를 ICC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입시를 보면, 위에서 말했듯이 한때 잘 나갔지만, 통합 전 몇 년간에는 좀 추락했다. 물론 추락했어도 당시 다른 대학들보다 여전히 잘 나가는 편이었지만 주로 [[고등학교]] 때 정보계열에서 좀 놀았다거나 하면 으레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옆에 있는 [[대전전민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험기간마다 도서관 [[레이드]]를 가서 고등학교 시험기간만 되면 도서관에선 수시로 [[학생증]] 검사를 하기 때문에 이용이 힘들었다. [[슈스케2]] 출신의 가수 [[김소정(가수)|김소정]]이 여기 출신이다. 또한 [[슈프림팀]]의 "땡땡땡", [[다이나믹듀오]]의 "야유회" 등을 프로듀싱한 힙합 프로듀서 차승규도 여기 출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