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인 (문단 편집) == 특징 == 귀화인들과 정반대로 국적은 외국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한국인의 후손 혹은 [[혼혈]]인 사람들도 한국인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으나, 이들에게는 '[[해외동포]]', '한인 X세', '[[한국계]]' 라는 표현이 더 자주 사용된다. 일단 국적법상으로 한국은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이들은 법적으로 한국인이 아니지만, 태어날때부터 한국과 [[속지주의]] [[미국]] 등 국가의 국적을 동시에 취득한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복수국적(이중국적)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즉, 한국국적만 있다가 외국국적을 취득하면 이중국적을 불허하지만, 출생과 동시에 복수국적이 있는 경우에는 합법인 것이다 [[1997년]] [[12월 13일]] 국적법 개정[* 시행은 1998년 6월 14일.] 이전에는 부계혈통주의[* 국적법이 개정된 후로는 부모양계혈통주의.]로 어머니가 한국인이어도 아버지가 외국인이면 한국에서 오래 사는데도 외국 국적으로 수용되었다. 그래서 국적법 개정 이전에는 외국어 한 마디도 못하는 외국 국적 한국인이 많았다. [[북한]]의 주민들을 해외에 나가서는 같은 한국인이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으나 분단 상황이 장기화 되어감에 따라 이 경우에도 국내에서는 '북한 사람' 또는 '북한인'으로 구분을 하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KRv9TnJEM|CNN에서 소개한 한국인이 잘하는 10가지.]] [[2020년]] 2월에 발표된 [[2019년]] 기준의 최신 국가 이미지 조사 내용[[http://www.kocis.go.kr/reference/view.do?seq=1034471|#]]에 따르면, [[미국]],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러시아]], [[인도]],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호주]] 16개국 만 16세~65세의 성인 남녀 8천명을 대상의 조사 결과,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전반적 이미지는 5점 만점에 4.01점으로 매우 긍정적인 수준이었다.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 평가에서도 긍정이 71.3%, 보통이 22.3%, 부정이 6.3%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일본]]의 점수가 유독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외 가장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중국이 53.8%를, 타국이 대략 70%~80% 후반의 긍정평가를 기록했지만 일본은 18.6% 긍정, 39.4% 보통, 42% 부정을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