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씨티은행 (문단 편집) === [[한미은행]] 합병 이전 === [[한미은행]] 이전의 씨티은행 역사는 First National City Bank(FNCB) 시절인 196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때 서울지점을 개점하면서 대한민국에 진출하여 한동안 기업금융에만 전념하다가 1986년 외국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소매금융 시장에 진출하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1989년 국내 최초로 개인재무관리(PB;Private Banking)를 도입하여 1:1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행했고 1991년에는 그 유명한 씨티골드 프로그램이 런칭되었으며, 1990년 365일 자동화코너 도입 및 1993년 [[직불카드]][* 현재는 직불카드를 발행하지 않고, [[체크카드]]로 발행된다.]/씨티폰뱅킹 도입 등도 국내 은행보다 한 발 앞선 선진 금융 서비스였다. ATM 도입 초창기였던 90년대 타행이 일본식 ATM을 도입하였는데 반해 씨티은행은 미국식 ATM을 도입했었다. 입금 방식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봉투식 입금이란 희한한 방식이 사용되었던 것. 입금을 하려고 카드를 넣으면 봉투와 명세표가 튀어나오고, 명세표와 현금을 봉투에 넣어서 봉한 후 다시 ATM기에 넣으면 다음 영업일에 처리해주는 반자동 처리 시스템이었다.[* 이러한 방식은 2018년 현재 시점에도 유럽이나 미국 등지의 일부 은행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물론 지금은 다른 한국 은행에서 사용하는 평범한 ATM을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