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씨티은행 (문단 편집) ==== 한국씨티은행 계좌로 CGT 수신이 가능한 상대국 ==== * [[호주]] * [[홍콩]] * [[인도네시아]] * [[인도]]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태국]] * [[중국]] * [[대만]] * [[필리핀]] * [[베트남]] * [[아랍에미리트]] * [[바레인]] * [[영국]] * [[미국]] 한국 시간으로 2015년 1월 9일 오후 3시경에 미국 달러 계좌에서 한국 원화계좌로 800달러 가량 글로벌 계좌이체해 본 결과, 수수료는 없지만 환율은 '''3%, 즉 [[인천공항]] 수준'''으로 매우 안 좋아서 오히려 현찰 거래 가격보다 더 안 좋은 가격으로 이체가 되었다. 게다가 바로 송금이 되기는커녕 이체 완료 예상 일자가 5일 뒤, 영업일 기준으로는 당일 포함 3영업일 뒤로 나왔다. 그런데 아직 원화가 유로나 엔급의 기축통화가 아님을 감안하자. 다만, 2019년 2월 14일 23시(EST) 경 본 기여자가 미국 달러 계좌에서 한국 '''외화계좌'''[* '''외화계좌로 받아야 저렴한 수수료로 빠르게 이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로 400달러를 이체해 본 결과 '''수수료 없이 1시간만에 이체'''되었다.[* 본래 미국 씨티은행의 경우 글로벌 계좌이체 시 수취 예상일을 3영업일로 안내하는데, 그보다 더 빨리 수취할 수도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미국 동부시각 23시[* EST, 즉 서머타임 X.]면 한국시각으론 다음날 13시이므로 빠르게 수취가 가능했던 듯. 이렇게 수취[* 외화계좌로 USD를 받으면 원화로 자동환전되지 않고, USD 금액 그대로 들어온다.]한 달러는 '''전신환매입율 50% 환율우대'''를 받아 원화로 바꿀 수 있다. 이 경우 환전 수수료율(스프레드)은 전체 금액의 약 '''0.5%'''. 현찰매입율로 환산하면 '''약 70% 환율우대'''를 받는 셈이다. 미국에서 글로벌 계좌이체를 받을 일이 있다면, 반드시 외화계좌를 열어 그 계좌로 자금을 받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