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씨티은행 (문단 편집) === 자유전환예금 === [[미국 달러]], [[일본 엔]], [[파운드 스털링]] 등 외화예금에 현금카드를 연결하고 출금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해 주는 상품이다. 이것이 의외로 꿀 상품인데 아쉽게도 무방문 신청이 되지 않는다. 씨티은행의 [[환율]]이 다른 은행보다 안 좋다는 소문이 퍼져있지만 사실무근이다. 당장 씨티은행과 다른 은행의 환율을 비교해보면 고시기준율과 스프레드가 동일하다. 이 상품은 원화+외화 예금 상품으로(물론 외화만 단독으로 개설가능하며 최대 외화는 2개까지 선택 가능) 합산 평잔이 90만원이거나 매달 90만원 이상의 급여 이체(자작 가능)가 인정될 경우 외화현찰 수수료가 면제이다. 이게 상당히 크다. 보통 외화예금은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노리거나 외화가 저렴할 때 사두고 해외여행 때 빼내서 쓰는 용도이다.(요새는 신용카드가 거의 다 먹히지만 특히 일본은 아직까지 현찰이 주다.) 문제는 외화는 출금할 때 출금금액에 비례하여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씨티은행 기준 1.5%, 1000달러를 인출하려 하면 15달러를 내야한다는 점이 문제다. 하지만 면제가 되면 이것에 대한 부담이 없다. 다만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100달러 이상부터 외화수취 수수료 1만원은 면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취 수수료가 5천원 밖에 안되는 [[카카오뱅크]]나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입출금 계좌로 받으면 된다. 단, 카뱅과 우체국은 외화예금을 취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로 환전된 금액으로만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