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산업은행 (문단 편집) == 기타 == * [[우정사업본부#s-6|우체국 금융부문]]과 마찬가지로 국가 소유이기는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91.62%, [[국토교통부]]가 7.68%, [[해양수산부]]가 0.70%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부보대상 예금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 1인당 5천만원씩 지급을 보장한다. 사실 이건 말이 그렇다는 거고, 한국산업은행 자체가 '''법률로 규정된 특수기관'''이므로 사실상 전액이다. 이 은행이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나 [[국가 막장 테크]]를 타기 직전을 의미하는데, 이 정도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기업은행]]은 둘째 치고 일반 시중은행들이 싸그리 사라지고 나서의 일이다. [[산업금융채권]]은 한국산업은행법에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가 전액 지급을 보증한다.[* 이는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도 마찬가지. [[중소기업금융채권]]과 더불어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하는 [[수출입금융채권]], [[농협중앙회]] 및 [[NH농협은행]]이 발행하는 [[농업금융채권]], [[수협중앙회]] 및 [[수협은행|Sh수협은행]]이 발행하는 [[수산금융채권]] 또한 마찬가지로 정부가 원리금을 합산한 전액 지급을 무조건 보증한다. 다만, 이 내용을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농협은행과 수협은행의 경우 농금채와 수산금융채권의 원리금 전액을 보장해준다는 것이지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의 손실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보전해야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러한 국책금융채권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발행이 가능하고 무제한 발행할 수 없으며, 결국 은행의 금융사업 수익으로 이자를 상환해야 되는데 은행 경영에 큰 부담이 된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의 경우 그러한 금융채권 뿐만아니라 은행의 결산손실 자체에 대한 정부의 의무적 보전조항이 아예 힌국산업은행법, 수출입은행법, 중소기업은행법 법조문에 명시되어 있다. 다만 농업협동조합법, 수산업협동조합법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다. 그게 의미하는 것은 예컨대 국가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뱅크런이 발생했을 때 농협과 수협은 예금보험공사의 예금자보호 5000만원 지급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의 경우 대한민국 정부 자체가 붕괴되지 않는 한 애당초 그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산업은행이 파산하기 전에 정부가 돈을 찍어서라도 의무적으로 손실을 보전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 자회사 산은캐피탈이 [[신용카드]]를 발행하고는 있지만 일반인 대상이 아닌 법인 신용카드이다. [[체크카드]]는 [[롯데카드]], [[현대카드]] 제휴 카드를 발급하다가 2013년부터 자체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한다.] 산업은행 [[현대카드|현대]]체크 M,X인데, 연회비 2,000원이 있으며 현금카드로 등록하고 싶으면 ARS를 이용한다. * 한국산업은행 본점[* 두 기관 사이에 [[중소기업중앙회]] 사옥이 있다.]은 옆에 있는 한국수출입은행 본점과 함께 '''나급 국가중요시설[* [[청와대]], [[대한민국 대통령실|대통령실]], [[삼청동 공관촌|국무총리 관저]],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과 [[코레일]] 철도종합사령, 전국의 [[원자력 발전소]], [[한국은행]] 본사, [[한국조폐공사]] 소유 부지가 가급 국가중요시설이고, 각 [[정부청사]]와 [[대검찰청]],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 [[대한민국 기상청|기상청]] 청사 등이 나급 국가중요시설이다.]'''로 설정되어 있어 경비가 삼엄하다. 입구 하나당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며, 건물에 들어가면 별도의 허가가 없는 이상 사진촬영이 불가능하다.[* 물론 수상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허락해준다.] 그래도 영업부만큼은 보안구역 외부에 있어 별도의 출입절차는 필요없다.[* 정문은 여의도공원 맞은편에 있다.] *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 계획 이전에는 한국산업은행 역시 총재로 임명이 되었다. 전국은행연합회 가맹 은행 중에서 당당히 최상위석을 차지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회원 목록은 가입일자에 따른 순서를 따르며 산업은행이 최초로 가입한 은행으로 1순위를 차지한다.] 이것은 각 은행 점포에 게시된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정회원 목록에 나온 은행의 순서가 되며 KDB산업-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씨티...(이하 생략)순이다. 그리고 각종 특수은행의 코드별 순서, [[지방은행]]의 코드별 순서를 따른다. 특히 [[금융공동망]] 코드에서도 이 은행 영업부가 개인 요구불예금 개설이 가능한 지점 중 최상단이다.(0023100) * [[OTP]]는 토큰형 또는 스마트 OTP[* [[OTP]] 항목에 하이브리드 OTP가 그것으로, [[NFC]]가 내장된 안드로이드 폰이 있어야만 한다.]가 제공되고 카드형 OTP는 없다. * 1996년까지 남자 실업농구단을 운영한 바 있다. 소싯적에는 [[한국은행]] 남자농구단과 더불어 한국 농구계를 호령했던 팀이었으나 1980년대 삼성, 현대, 기아 등 대기업이 슈퍼스타들을 거느린 실업농구단을 창단하면서 자연스럽게 약체팀으로 뒤처졌다. 결국 1996년 [[한국프로농구|남자 프로농구 리그]] 출범 추진 과정에서 팀이 해체된다. 정부가 지분을 소유한 국책은행 스포츠단의 프로리그 참여가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다행히도 [[원주 DB 프로미/역사|나래이동통신 농구단]]의 창단 추진 시점이 산업은행의 해체 시점과 맞물리면서 중간에 붕 뜬 산업은행 선수들이 나래 농구단으로 스카웃됐다.[* 당시 농구계 내 금융팀의 일원이던 중소기업은행 농구단도 비슷한 취지로 농구단을 포기했으며 [[나산그룹]]이 기업은행 선수들을 인수하면서 [[수원 kt 소닉붐/역사|광주 나산 플라망스]] 농구단으로 재창단하게 된다.] 농구 원로로서 [[전규삼]] 전 [[송도고등학교]] 농구부 감독의 첫 번째 수제자로 알려진 서상철 씨가 산업은행 농구단 감독으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KBL 초창기 '사랑의 3점슈터'로 이름을 알린 [[정인교]]가 산업은행 농구단 최후의 멤버 중 1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