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단 편집) == 합격자 특전 == 주로 공공기관이나 임용고시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험이다.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과목 불문하고 반드시 3급 이상의 급수가 필요하고, 대다수 공공기관은 채용시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5급 공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7급 공채]], [[경찰시험]], 소방시험, 군무원시험을 비롯한 일부 공직은 아예 지원자격으로 이 시험을 요구한다. 취업 [[스펙]]으로 쓰려면 4~6급은 효용성이 거의 없고 1~3급의 심화 시험이 필요하다. 필요하다 싶으면 시간 날 때 1, 2주 정도 투자해서 미리 따두는 게 좋다. '''공식적인 유효기간은 없으나''', 각 기관(업체)이 정한 유효기간에 합격한 시험만 인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해당 급수의 자격증이 있어도 재응시가 가능한 게 이 때문이다. 취준생들이 한능검을 취준 기본자격증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지원하지 않는다면 기본은커녕 '''사기업 대부분이 반영하지 않는다.'''[* 생각해 보면 당연하다. 공무원이야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의 지위이다 보니 자기가 살고 있는 국가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강력한 명분이 존재하지만, 그 의외의 사기업들은 역사에 대한 지식보다는 관련 업무에 대한 능력 검증이 더 중요하다 보니 대표 또는 인사담당자가 개인적으로 한국사 소양을 중시하지 않는이상 반영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하다못해 [[컴퓨터활용능력]]이라도 갖추고 있다면 사무직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이 생기지만(그마저도 R&D 같은 직무면 컴활 있든 말든 면접관이 관심도 없다) 한국사는 그런 것도 아니니 말이다.] 과거에는 포스코, GS칼텍스 등의 기업들이 우대하였으나 2022년 기준 채용공고의 우대사항에 들어있지 않으며 인적성 한국사 면제 또한 없다. 공기업, 임용고시, 직업군인 등에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사기업 취업만 바라보고 있다면 괜히 한능검 딴답시고 시간낭비를 하지 말고 그 시간에 자소서 한 줄 더 고치는게 취업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몇몇 사기업 인적성 한국사의 유형이 한능검과 비슷한 경우도 있어서 한능검 공부해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공기업에 지원한다면 기본 중의 기본이 맞다. 사기업/공기업 진로를 정하지 못한 저학년 or 군인 때 취득해둬서 나쁠 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